|
광주경영자총협회는 3월부터 매주 수요일을 '회원 기업 돕는 날'로 지정한다고 4일 밝혔다.
'회원 돕는 날'에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등 현장을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듣고 다양한 맞춤형 무료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밖에 △공모사업 사업계획서 작성요령 △ MZ세대 소통과 동료 간 갈등 요인 해결 방안 △사내 행사 등 진행 요령 △홍보·마케팅 전략 △친절 서비스·기업 이미지 관리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등도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매주 수요일 회원 기업 돕는 날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광주경총 회원 가입은 대외협력본부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