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스쿨룩을 찰떡 소화했다.
혜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교복을 연상케 하는 스타일링을 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짧은 치마에 셔츠, 구두를 매치하고 학생 같은 스타일링을 한 혜리의 모습이 담겼다.
올해 31살이지만 스쿨룩도 잘 어울리는 초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혜리는 지난 7일 열린 '2025 혜리 팬미팅 투어 <웰컴 투 혜리스 스튜디오> 인 서울'(HYERI FANMEETING TOUR HYERI's STUDIO> IN SEOUL)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이후 아시아 지역 10개 도시에서 투어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