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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30 | 23: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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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갯속 에어부산

머니S 데스크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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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건설부동산부장

[데스크칼럼] 건설산업 뇌관 '공사비 분쟁'

"수명이 10년은 단축된 것 같다." "죽기 전에 다시 안 하고 싶다." 한번이라도 건축주가 되어본 사람들의 말이다.공사업계의 오랜 관행 중 하나다. 계약서에 사인하기 전까지 시공사는 공사 수주를 위해 온갖 조건을 내걸고 이익 보장을 약속했겠지만 계약금이 입금되는 순간 돌변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코로나19 사태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영향으로 글로벌 원자재 가격이 폭등하면서 발주사와 시공사간 공사비 분쟁은 더욱 심각해졌다. 시공사의 공사 이익이 줄어들고 심한 경우 공사 적자로 기업이 존립을 위협받고 있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나, 대기업과 달리 정비사업(재개발·재건축) 조합과 중소 시행사 등은 협상력에 약자일 수밖에 없어 유치권 행사로 속수무책 당하는 일도 많아졌다. 정부가 공사대금 세부내역을 검증하는 제도를 강화했음에도 공공기관의 권한이 제한돼 있고 심사 결과에 대한 법적 효력도 약하다. 민간 정비사업 현장의 공사비 분쟁은 지속해서 늘어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건수가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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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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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의학서 동의보감이 2009년 7월31일 제9차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에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공식 등재됐다. 해당 서적은 허준 선생이 집필한 의학서 동의보감. /사진=유튜브 문화포털 채널 캡처

동양 의학의 정수 '동의보감'… 세계기록유산 등재 [오늘의역사]

2009년 7월31일 조선시대 의학서 동의보감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공식 등재됐다. 조선의 명의 허준이 집필한 이 서적은 동양 의학의 집대성으로 평가받아 전세계 인류가 함께 보존해야 할 기록물로 가치를 인정받았다.이번 등재는 카리브해 섬나라 바베이도스 수도 브리지타운에서 열린 제9차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됐다. 동의보감은 훈민정음, 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 등에 이어 한국의 여섯 번째 세계기록유산으로 이름을 올렸다.━동의보감 집필자 허준은 누구━ 허준(1539~1615)은 조선 중기의 대표적인 명의로 본관은 양천이다. 허준은 아버지 허론과 소실인 어머니 영광 김씨 사이에서 태어난 서자 출신으로 신분의 제약이 있었지만 의관의 길을 선택해 사람을 살피고 병을 고쳤다. 임진왜란 당시에도 백성을 버리지 않고 끝까지 치료에 힘썼고 출중한 의술과 임금의 신임, 동의보감, 벽역신방, 신찬벽온방 등 의학서 집필 공로를 인정받아 이례적 사례로 정1품까지 보국승록대

IN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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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030세대 내에서 공무원 시험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사진은 지난 23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공무원 학원에서 수업을 기다리는 학생들의 모습. /사진=김인영 기자

[IN서치] "공무원, 안정되고 복지도 좋아" … 20대, 학원가로 유턴

"요즘엔 대기업도 힘들잖아요. 공무원 준비가 더 나은 것 같아요."20대 초반 공시생 A씨는 시험 응시 이유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A씨뿐만이 아니다. 최근 공무원 시험에 도전하는 20대가 늘어나고 있다. 몇 년 전만 해도 연봉이 적다며 기피했던 공무원에 20대가 다시 몰리는 이유는 무엇일까.━경기 침체에 결국 안정적 일자리 수요 늘어━ 인사혁신처 자료를 보면 올해 9급 최종 합격자 중 20대는 62.3%, 30대는 31.9%다. 합격자 평균 연령은 29.3세다. 특히 국가직 9급 공채에는 총 10만5111명이 지원했다. 지난해 대비 약 1500명 증가했다. 경쟁률도 24.3대 1로 2021년 이후 처음 반등했다. 지방직 주요 직렬인 행정직과 기술직 지원자도 1236명 늘어났다. 이처럼 2030 세대의 공무원 도전은 지난해보다 올해 더 증가했다.지난 23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공무원 입시 학원가에는 20대 학생들이 가득했다. 한 공무원 학원에서 만난 A씨는 최근 9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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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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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밤, 서울 곳곳에서 로맨틱한 야경을 즐겨보자. 사진은 응봉산 전망대 야경. /사진=한국관광공사

[여행픽] '여름밤의 낭만' 서울 야경 성지

분주했던 낮의 열기가 식고 도시의 불빛이 하나둘 켜지면 서울은 완전히 다른 얼굴로 다시 태어난다. 굽이치는 한강과 보석처럼 빛나는 빌딩 숲이 한폭의 수채화처럼 펼쳐진다. 한국관광공사가 사랑하는 사람과 잊지 못할 밤을 보낼 수 있는 서울의 야경 성지 4곳을 추천했다.━북악스카이웨이━ 해발 330m 높이에서 서울의 밤을 파노라마처럼 담아내는 북악스카이웨이. 정상에 자리한 팔각정에 서면 N서울타워와 롯데월드타워 등 서울의 랜드마크들이 발아래 아찔하게 펼쳐진다. 안전하다는 걸 알면서도 심장이 철렁 내려앉는 이 황홀함은 이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매력이다.조금 일찍 도착해 북한산 너머로 해가 저무는 풍경을 감상하는 것도 좋다. 시시각각 변하는 노을빛 하늘 아래 도시가 서서히 빛으로 물들어가는 장관을 마주할 수 있다. 이곳의 명물인 라면 자판기도 놓치지 말자. 화려한 서울 전경을 병풍 삼아 즐기는 뜨끈한 라면 한 그릇은 낭만을 더하는 최고의 선택이다.━응봉산━ 사진작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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