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연기자 기은세가 옥상에서 모니키니를 입고 도심 바캉스를 즐겼다.

기은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집캉스, 물속에 있다 보니 급히 먹고 싶어진 김치 등갈비찜으로 마무리"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옥상에 작은 수영장을 만들어 여유를 즐기는 기은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모노키니를 입은 기은세는 볼륨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기은세는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며 최근 KBS 2TV '편스토랑'에도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