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섹시미 가득한 무대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21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드 투어 무대의 비하인드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제니는 타탄체크 무늬가 들어간 민소매 점프슈트를 입고 무대 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쭉 뻗은 각선미와 글래머러스한 제니의 몸매가 부각이 되며 눈길을 끈다.

특히 제니는 카메라를 향해 뇌쇄적인 눈빛을 보내면서 귀여움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현재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을 진행 중이다. 지난 15~16일 영국 런던 공연을 마쳤으며 오는 10월 18~19일 대만 가오슝에서 콘서트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