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이 지난 28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중소 파트너사의 환경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제5회 파트너사 환경세미나'를 열었다. /사진=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환경 상생협력 촉진 및 동반성장을 위해 '제5회 파트너사 환경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2022년부터 국내외 환경 법규와 지속가능경영 트렌드를 공유하고 중소 파트너사들이 환경 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세미나를 운영하고 있다. 세미나에선 주로 실무 중심 정책의 교육과 정보 교류가 이뤄진다.


이번 행사는 70여개의 파트너사가 참석해 '지속가능 공급망 관리를 위한 환경 법규 동향'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공유된 정보는 ▲환경개별법(최근 환경부 기조 및 지적사례) ▲화평법(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 자진신고 제도 ▲LCA(Life Cycle Assessment, 전과정 환경영향평가) 이해와 활용 및 인증제도 ▲공급망 ESG 지원사업 등이다.

박인철 롯데케미칼 ESG경영부문장은 "공급망 내 환경, ESG 경영 내재화, 친환경 광고 가이드라인 등 주요 국가에서 다양한 환경 법규 및 정책을 단계적으로 법제화하거나 강화하고 있다"며 "기업의 대응도 날로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환경 세미나를 통해 파트너사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상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