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3179.89 증감 아이콘 7.54 09/03 09:32
  • 코스닥 794.82 증감 아이콘 0.82 09/03 09:32
  • 원달러 1395.60 증감 아이콘 0.3 09/03 09:32
  • 두바이유 71.72 증감 아이콘 1 09/03 09:32
  • 금 3592.20 증감 아이콘 76.1 09/03 09:32
로고
채널 아이콘
  • 페이스북 아이콘
  • 인스타그램 아이콘
  • 트위터 아이콘
  • 유튜브 아이콘
  • 네이버TV 아이콘
  • 카카오플러스친구 아이콘
로그인 아이콘
  • 실시간이슈
  • 금융
  • 산업
  • 유통
  • 부동산
  • 증권
  • 전국
    • 경기
    • 부산/경남
    • 호남
    • 대구/경북
    • 인천
    • 기타
  • 오피니언ㆍ연재
    • 오피니언
    • 연재
  • 피플
    • C라운지
    • 이사람
    • 인터뷰
    • 인사
    • 부고
  • 연예ㆍ스포츠
    • 연예
    • 스포츠

[속보] 8월 반도체 수출 151억달러 '27.1%↑'… 역대 최대

작성자

이한듬 기자

작성일

2025.09.01 | 09:04:04

  • 프린터 아이콘
  • 공유 아이콘
  • 글자 확대 아이콘
  • 글자 축소 아이콘

공유하기

  • 카카오 공유 아이콘

    카카오

  • 카카오 나에게 공유 아이콘

    카카오 나에게

  • 페이스북 공유 아이콘

    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 아이콘

    트위터

  • 네이버 공유 아이콘

    네이버

  • 텔레그램 공유 아이콘

    텔레그램

  • 링크 복사 아이콘

    링크 복사

  • 카카오 공유 아이콘
    툴팁 아이콘 카카오톡
  • 카카오 나에게 공유 아이콘
    툴팁 아이콘 카카오톡나에게
  • 페이스북 공유 아이콘
    툴팁 아이콘 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 아이콘
    툴팁 아이콘 트위터
  • 네이버 공유 아이콘
    툴팁 아이콘 네이버카페블로그
  • 텔레그램 공유 아이콘
    툴팁 아이콘 텔레그램
  • 링크 복사 아이콘
    툴팁 아이콘 링크복사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기자 이미지

    이한듬 기자

    [email protected]

    머니S 산업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오른쪽 화살표 아이콘

주요뉴스

  • 아기 봐주러온 절친, 남편과 거실서 '성관계' … "그러게 왜 불렀어" 충격
  • "강제전학" "끝까지 거짓말"… 송하윤 반포고 동창들 나섰다
  • 친절했던 배달기사 정체는 '성폭행 전과 5범'… 미성년자도 노렸다
  • 1만5000원짜리 갈비탕 양 따지자… 사장 "저흰 전문점 아녜요"
  •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나선 테슬라… 머스크 "옵티머스가 핵심 자산"

머니S리포트

머니S 리포트 이미지

의료AI 흑자전환 '목전'

뷰노의 체질 개선

머니S 데스크칼럼

로고
박정웅 산업2부장

[데스크칼럼] MBK 김병주, '홈플러스 책임'은 팔 수 없다

홈플러스 사태가 한국 사회에 던지는 질문은 단순하지 않다. 한 유통 기업의 경영상 어려움이 아니라 수천 명의 노동자와 수많은 협력업체, 그리고 지역 경제까지 흔드는 파급력을 지닌 사회적 사건이다. 사건의 중심에는 사모펀드 MBK파트너스(MBK)와 김병주 MBK 회장이 있다.MBK는 2015년 홈플러스를 7조2000억원에 인수했다. 당시만 해도 "국내 최대 인수합병"이라는 수식어가 붙으며 산업 전반에 큰 관심을 모았다. 인수 이후 10년 가까운 시간 동안 홈플러스는 경쟁력 강화보다는 점포 매각을 통한 수익 회수에 집중해왔다. 2019년부터는 수도권의 핵심 점포를 잇달아 부동산 시장에 내놓으며 1조원 이상을 현금화했다. 이는 대부분 투자 수익 회수와 대출 상환에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비정규직 노동자 수천 명이 해고됐고 주요 협력업체들은 납품 계약을 잃거나 도산 위기에 몰렸다.결과적으로 홈플러스는 지역민의 생활 인프라로서 기능을 잃었고 유통업 경쟁에서도 뒤처졌다. 소비자와

많이 본 뉴스

이전
  • 종합
  • 실시간이슈
  • 금융
  • 산업
  • 유통
  • 부동산
  • 증권
  • 전국
  • 오피니언/연재
  • 피플
  • 연예/스포츠
다음
  • 종합 많이 본 뉴스 이미지

    아기 봐주러온 절친, 남편과 거실서 '성관계' … "그러게 왜 불렀어" 충격

    2

    "강제전학" "끝까지 거짓말"… 송하윤 반포고 동창들 나섰다

    3

    친절했던 배달기사 정체는 '성폭행 전과 5범'… 미성년자도 노렸다

    4

    1만5000원짜리 갈비탕 양 따지자… 사장 "저흰 전문점 아녜요"

    5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나선 테슬라… 머스크 "옵티머스가 핵심 자산"

  • 실시간이슈 많이 본 뉴스 이미지

    아기 봐주러온 절친, 남편과 거실서 '성관계' … "그러게 왜 불렀어" 충격

    2

    "강제전학" "끝까지 거짓말"… 송하윤 반포고 동창들 나섰다

    3

    친절했던 배달기사 정체는 '성폭행 전과 5범'… 미성년자도 노렸다

    4

    1만5000원짜리 갈비탕 양 따지자… 사장 "저흰 전문점 아녜요"

    5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나선 테슬라… 머스크 "옵티머스가 핵심 자산"

  • 금융 많이 본 뉴스 이미지

    미국 관세파고 넘는다… 정책금융 172조·5대지주 95조 대규모 지원

    2

    "소비·수출 살아났다" 2분기 GDP 0.7% 성장… 국민 총소득도 증가

    3

    "일 잘한다" 이 대통령, '존폐위기' 금융위 극찬… 감독개편 안갯속

    4

    농협생명, 100세까지 '암 재발·전이' 보장하는 보험 내놨다

    5

    이억원, '실세 이찬진' 지적에 "금융정책은 절대적 금융위원장 소관"

  • 산업 많이 본 뉴스 이미지

    '금융·정책 라인' 강화한 하이브, '방시혁 국감' 총력 대응 채비

    2

    한화시스템, MSPO 2025 참가… '전차 최후의 방패' APS 공개

    3

    정부 지원 확대 수혜… 기아, 전기차 대중화 '급물살'

    4

    SK하이닉스, 메모리 업계 최초 양산용 'High NA EUV' 도입

    5

    '7년 무분규' 깨졌다… 현대차 노조, 3~5일 부분 파업

  • 유통 많이 본 뉴스 이미지

    [데스크칼럼] MBK 김병주, '홈플러스 책임'은 팔 수 없다

    2

    셀트리온, '13조 시장' 안질환 치료제 임상서 유효성 확보

    3

    GC녹십자, AI기반 품질문서 작성 시스템 구축… 시간 80% 단축

    4

    골프존문화재단, 취약계층에 후원품 전달 '누적 9억원'

    5

    라이브엑스, 신용보증기금 '프리아이콘' 선정 및 40억원 투자 유치

  • 부동산 많이 본 뉴스 이미지

    '원베일리 82억' 대출 규제 영향 약화… "양도세 완화해야"

    2

    "지하철 도보 5분"…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 청약 접수

    3

    현대건설, 압구정2구역에 '올인원 커뮤니티' 제안

    4

    국토부 새해 예산 '62.5조'… SOC·교통망 집중 투자

    5

    신탁 전세사기 피해자 구제… 대구 16채 공공 매입

  • 증권 많이 본 뉴스 이미지

    금 사상 최고치 경신, 가상화폐 일제히 랠리… 리플 4% 급등

    2

    한투·미래에셋 IMA 인가 경쟁… '즉시 확장' VS '점진 확대'

    3

    [아침밥] SK증권 "한라캐스트, 다이캐스팅 분야 독보적… 수주 이어져"

    4

    [아침밥] 한화투자증권 "삼성물산, 원전·주주환원 모두 갖췄다"

    5

    IPO 한파에도 뜨거운 'AI' 공모주, 믿어도 될까

  • 전국 많이 본 뉴스 이미지

    용인시, 고속도 8건·나들목 4건 신설…산업 경쟁력 강화

    2

    전남도 위험시설 전수조사 기간에 또 근로자 사망

    3

    대구시교육청, 'AI디지털교과서 사용 강제' 논란

    4

    부천 소사배수지 공사 현장서 흙더미 붕괴… 작업자 1명 숨져

    5

    포천시, '자기주도학습센터' 전국 최다 5곳 선정

  • 오피니언/연재 많이 본 뉴스 이미지

    여전히 그리운 은비·리세, 한순간 사고로 두 별을 잃은 그날[오늘의역사]

    2

    [기자수첩] 비만약 열풍의 그림자

    3

    [헬스S] 걸을 때마다 '악'… 내성발톱 어찌할까요

    4

    '금융·정책 라인' 강화한 하이브, '방시혁 국감' 총력 대응 채비

    5

    성우하이텍, 현대차 러시아 복귀에 거는 기대 '3000억'

  • 피플 많이 본 뉴스 이미지

    농협생명, 신임 감사에 황성관 전 금감원 총괄부국장 선임

    2

    김윤덕, 건설 빅10 소집… 주택공급 아이디어 들었다

    3

    [인사] 대신증권

    4

    [부고] 정우룡씨(뉴글 대표이사) 모친상

    5

    벤츠코리아, 이상국·김은중 부사장 선임… 마케팅·세일즈 강화

  • 연예/스포츠 많이 본 뉴스 이미지

    여전히 그리운 은비·리세, 한순간 사고로 두 별을 잃은 그날[오늘의역사]

    2

    PBA 1~3차 투어 우승자 전원 64강 진출… 조재호도 생존

    3

    '애틀랜타서 만난 절친'… 김하성·프로파, '우여곡절' 끝 재회

    4

    "동동이 보더니 눈웃음"… '군인' 차은우, 반전미 폭발

    5

    '복귀' 김혜성, 피츠버그전 벤치… 좌익수 콘포토·2루수 로하스 출전

오늘의 역사

로고
2014년 9월3일. 가요계에서 주목받던 신인 걸그룹 레이디스코드가 빗길 교통사고를 당했다. 사진은 2014년 8월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amp;M 센터에서 열린 엠넷 &#039;엠카운트다운&#039;에서 무대를 선보인 레이디스코드의 모습. /사진=머니투데이

여전히 그리운 은비·리세, 한순간 사고로 두 별을 잃은 그날[오늘의역사]

2014년 9월3일 대구 달성군 현풍읍 디지스트에서 공연을 마친 후 서울로 돌아오던 걸그룹 레이디스코드가 빗길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레이디스코드 멤버 은비는 현장에서 숨졌고 리세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4일 후 세상을 떠났다.━여전히 그리운 레이디스코드 멤버 고 은비&리세━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은 2014년 9월3일 새벽 1시23분쯤 일정을 마치고 서울로 복귀하던 중 차량이 갑작스레 방호벽에 충돌하는 사고를 겪었다. 당시 차량에는 레이디스코드 멤버 전원과 스타일리스트, 매니저가 탑승했다.당시 안전벨트를 하지 않았던 은비는 차량 창문 밖으로 튕겨 나가 심각한 뇌 손상으로 현장에서 사망했다. 리세도 안전벨트 미착용 상태였으며 심각한 복부 부상으로 인한 과다출혈 쇼크와 뇌 손상으로 생명 위독 상태였다. 병원으로 이송 후 수술을 진행했지만 결국 사고 4일 후인 2014년 9월7일 숨을 거뒀다. 안전벨트를 맸지만 심각한 부상을 당한 소정은 안면부 접합 수술을 받았다.

김다솜의 솜플

로고
청와대 사랑채를 소개한다. 사진은 청와대 사랑채 외관. /사진=김다솜 기자

[솜플] 청와대 사랑채와 분수대에서 즐기는 작은 쉼표

2022년 개방 이후 많은 시민이 찾았던 청와대 문이 다시 닫혔다. 관람 "막차"를 타지 못해 아쉬웠던 이들이 있다면 "청와대 사랑채" 방문을 추천한다.서울 종로구 효자동에 위치한 청와대 사랑채에서는 청와대 주변에서 국내 전역으로 확장되는 여행을 통해 나만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전시 "연화, 설렘의 빛"━ 경복궁 돌담길에서부터 분수대가 있는 광장을 지나면 청와대 사랑채가 나온다. 청와대 사랑채는 단순히 청와대와 국정 홍보관 역할을 하는 장소였지만 현재는 여행 정보, 전시 등으로 시선을 모으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청와대 사랑채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2층 기획 전시실에서 열리는 "연화, 설렘의 빛" 전시였다. 이곳에선 조선 왕실 밤잔치의 풍광을 재해석한 미디어 아트를 볼 수 있다. 작은 알전구가 머리 위로 떠다니는데 마치 반딧불이 일렁이는 사랑채 앞뜰을 걷는 듯한 같은 여유를 즐길 수 있다.드라마를 좋아한다면 "사랑"을 주제로 열리고 있는 "K-

포토슬라이드

더보기

더보기 아이콘
  • 포토 슬라이드 이미지

    제5회 지속가능 금융 ESG 어워드 개최

  • 포토 슬라이드 이미지

    ESG 어워드 참석자들 만난 김형기 대표

  • 포토 슬라이드 이미지

    하나금융·삼성화재, 'ESG 어워드 종합대상' 수상

  • 포토 슬라이드 이미지

    김형기 머니S 대표 "ESG 경영은 미래세대 위한 책무"

  • 포토 슬라이드 이미지

    'ESG 어워드' 황선오 부원장보 인사하는 김형기 대표

  • 포토 슬라이드 이미지

    저축은행 부문 리더 수상한 SBI저축은행

  • 포토 슬라이드 이미지

    황선오 금감원 부원장보, 지속가능 ESG 어워드 축사

  • 포토 슬라이드 이미지

    토스·네이버페이, 'ESG 혁신 리더' '핀테크' 부문 수상

이전
다음
  • 포토 슬라이드 이미지

    영장실질심사 마친 박현종 bhc 전 회장

  • 포토 슬라이드 이미지

    박현종 bhc 전 회장, '배임·횡령 혐의' 영장실질심사

  • 포토 슬라이드 이미지

    '배임·횡령 혐의' 영장심사 출석한 박현종 bhc 전 회장

  • 포토 슬라이드 이미지

    bhc 배임·횡령 혐의 '박현종' 전 회장, 구속 갈림길

이전
다음
  • 포토 슬라이드 이미지

    주식 거래, 이제 저녁 8시까지… 넥스트레이드 개장

  • 포토 슬라이드 이미지

    김학수 "NXT, 질적 변화 수반된 새로운 도전의 결과물"

  • 포토 슬라이드 이미지

    김병환 "NXT 출범, 밸류업으로서 굉장히 큰 의미"

  • 포토 슬라이드 이미지

    이복현 "금감원, 불공정거래 감시체제 강화에 힘 쓸 것"

  • 포토 슬라이드 이미지

    윤한홍 "NXT 출범 국회도 보탬되록 역할 다할 것"

  • 포토 슬라이드 이미지

    정은보 "KRX·NXT 적용 제도 원활히 작동토록할 것"

  • 포토 슬라이드 이미지

    서유석 "넥스트레이드, 투자자 신뢰 바탕으로 더욱 발전"

  • 포토 슬라이드 이미지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개장… 막오른 복수 주식시장

이전
다음
  • 포토 슬라이드 이미지

    이창용 "금리 인하 결정은 금통위원 만장일치"

  • 포토 슬라이드 이미지

    이창용, 통화정책방향 간담회 참석차 입장

  • 포토 슬라이드 이미지

    이창용 "금리 0.25% 낮추면 성장률은 0.07% 상승"

  • 포토 슬라이드 이미지

    이창용 "금통위원 4명, 3개월내 연 2.75% 유지 의견"

  • 포토 슬라이드 이미지

    이창용 "추경은 보완역할… 20조원 이상은 부작용 커"

  • 포토 슬라이드 이미지

    이창용 "경기둔화 전망에 금리인하"

이전
다음
  • 2025 대한민국 지속가능 금융 ESG
  • '횡령·배임 혐의' 박현종 전 bhc 회장, 구속 기로
  •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개장… 자본시장 도약 발판되나
  • 이창용 "금리 0.25% 낮추면 성장률은 0.07% 상승"

여행픽

로고
무더위와 성수기 고물가, 붐비는 인파를 피해 늦은 휴가를 떠나는 &#039;늦캉스족&#039;이 늘어나고 있다. 사진은 벌천포해수욕장. /사진=한국관광공사

[여행픽] 휴가는 여유롭게… '늦캉스'로 바다 어때요

여름 휴가의 공식처럼 여겨지던 "7말8초"(7월 말부터 8월 초)가 최근 들어 깨지고 있다. 한여름 무더위와 성수기 고물가, 붐비는 인파를 피해 늦은 휴가를 계획하는 "늦캉스족"이 늘고 있어서다. 한국관광공사가 한산한 늦여름에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바다 여행지 4곳을 소개한다.━서산 벌천포해수욕장━ 서해 가로림만 해안에 위치한 벌천포해수욕장은 모래 대신 작은 자갈로 메워져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바닷길을 따라 걸으며 자갈이 파도에 쓸리는 소리를 듣고 있으면 지친 몸과 마음이 회복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해수욕장 한편에는 솔밭이 있어 피톤치드를 마시며 산책을 하거나 야영을 즐길 수도 있다.썰물 때가 되면 가로림만 내해에 자리한 웅도로 가는 바닷길이 열린다. 가로림만에서 가장 큰 섬인 웅도는 섬의 모양이 웅크리고 있는 곰과 같아 웅도라고 불린다. 웅도에서는 선캄브리아 시대에 퇴적된 규암층을 만나볼 수 있다. 주변에 위치한 벌천포오토캠핑장, 벌말항, 해서염전 등을 함께

bottom 광고 이미지
서비스 전체보기
  • 뉴스
  • 전체
  • 실시간이슈
  • 금융
  • 산업
  • 유통
  • 부동산
  • 증권
  • 전국
  • 경기
  • 부산/경남
  • 호남
  • 대구/경북
  • 인천
  • 기타
  • 오피니언ㆍ연재
  • 오피니언
  • 연재
  • 연예ㆍ스포츠
  • 연예
  • 스포츠
  • 피플
  • C라운지
  • 이사람
  • 인터뷰
  • 인사
  • 부고
  • 스페셜
  • 주요뉴스
  • 랭킹뉴스
  • 머니S리포트
  • S플러스
  • ESG로드
  • 밸류업 라운지
  • 머니S 공식 SNS
  • 페이스북 아이콘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아이콘 인스타그램
  • 트위터 아이콘 트위터
  • 유튜브 아이콘 유튜브
  • 네이버TV 아이콘 네이버TV
  • 카카오플러스친구 아이콘 카카오플러스친구
홍보 CI 삼성전자 뉴스룸 올원뱅크_오늘올뱅
로고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독자의견
  • 이용약관
  • 저작권규약
  • 개인정보처리방침

머니앤밸류 |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35 (서린동, 관정빌딩) 17층 | 제호 : e머니에스 (e money S)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김형기 |
등록번호 : 서울 아01082 | 등록일/발행일 : 2010.1.5 | 사업자등록번호 101-81-94590 | 통신판매신고번호 제 01-1022호 | 호스팅사업자 주식회사 후이즈 |
전자우편주소 : [email protected] | Tel : 02-723-51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차상엽

COPYRIGHT © MONEY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