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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는 9월에도 늦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간절기에 어울리는 라운지 웨어(Lounge wear)를 선보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집에서 입는 옷으로 여겨졌던 라운지 웨어는 최근 편안함이 부각되며 일상복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광주신세계 플레이 스팟의 세컨스킨을 비롯해 본관 5층 캐주얼 브랜드 코데즈 컴바인과 랩 매장에서는 다양한 스타일의 라운지 웨어를 만날 수 있다.
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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