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낙선재에서 열린 제3회 K-헤리티지 아트전 '낙선재遊(유) 이음의 합'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전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2025.9.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2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낙선재에서 열린 제3회 K-헤리티지 아트전 '낙선재遊(유) 이음의 합'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복 차림으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2025.9.2/뉴스1 ⓒ News1 권준언 기자 2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낙선재에서 열린 제3회 K-헤리티지 아트전 '낙선재遊(유) 이음의 합'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전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2025.9.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2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낙선재에서 열린 제3회 K-헤리티지 아트전 '낙선재遊(유) 이음의 합'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전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2025.9.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2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낙선재에서 열린 제3회 K-헤리티지 아트전 '낙선재遊(유) 이음의 합'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전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2025.9.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2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낙선재에서 열린 제3회 K-헤리티지 아트전 '낙선재遊(유) 이음의 합'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전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2025.9.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박지혜 장수영 기자 = 2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낙선재에서 제3회 K-헤리티지 아트전 ‘낙선재遊(유) 이음의 합’이 개막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은 한복 차림으로 전시 작품을 감상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의 향취를 느꼈다.
이번 전시는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와 세이버스코리아, 한국헤리티지문화재단, 빙그레가 공동 주최한 민관 협력 프로젝트로, 오는 7일까지 진행된다.
무형유산 전승자를 비롯한 전통 장인과 현대 작가 51명이 참여해 달항아리, 자수 병풍, 누비옷, 청자 등 전통예술과 현대적 해석이 어우러진 작품 140여점이 전시됐다.
전시는 창덕궁을 찾은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매일 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3시 등 하루 세 차례 해설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2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낙선재에서 열린 제3회 K-헤리티지 아트전 '낙선재遊(유) 이음의 합'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전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2025.9.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2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낙선재에서 열린 제3회 K-헤리티지 아트전 '낙선재遊(유) 이음의 합'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전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2025.9.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세이버스코리아가 2일부터 창덕궁 낙선재에서 '낙선재 유(遊) 이음의 합'을 주제로 제3회 K-헤리티지 아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제3회 K-헤리티지 아트전 모습. (세이버스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2/뉴스1 세이버스코리아가 2일부터 창덕궁 낙선재에서 '낙선재 유(遊) 이음의 합'을 주제로 제3회 K-헤리티지 아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제3회 K-헤리티지 아트전 모습. (세이버스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2/뉴스1 세이버스코리아가 2일부터 창덕궁 낙선재에서 '낙선재 유(遊) 이음의 합'을 주제로 제3회 K-헤리티지 아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제3회 K-헤리티지 아트전 모습. (세이버스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2/뉴스1 세이버스코리아가 2일부터 창덕궁 낙선재에서 '낙선재 유(遊) 이음의 합'을 주제로 제3회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