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4107.50 증감 아이콘 20.61 10/31 20:36
  • 코스닥 900.42 증감 아이콘 9.56 10/31 20:36
  • 원달러 1427.00 증감 아이콘 8 10/31 20:36
  • 두바이유 66.43 증감 아이콘 2.28 10/31 20:36
  • 금 4015.90 증감 아이콘 15.2 10/31 20:36
로고
채널 아이콘
  • 페이스북 아이콘
  • 인스타그램 아이콘
  • 트위터 아이콘
  • 유튜브 아이콘
  • 네이버TV 아이콘
  • 카카오플러스친구 아이콘
로그인 아이콘
  • 실시간이슈
  • 금융
  • 산업
  • 유통
  • 부동산
  • 증권
  • 전국
    • 경기
    • 부산/경남
    • 호남
    • 대구/경북
    • 인천
    • 기타
  • 오피니언ㆍ연재
    • 오피니언
    • 연재
  • 피플
    • C라운지
    • 이사람
    • 인터뷰
    • 인사
    • 부고
  • 연예ㆍ스포츠
    • 연예
    • 스포츠

[속보] 기아, 3분기 영업이익 1조4600억원… 전년대비 49%↓

작성자

최유빈 기자

작성일

2025.10.31 | 13:56:22

  • 프린터 아이콘
  • 공유 아이콘
  • 글자 확대 아이콘
  • 글자 축소 아이콘

공유하기

  • 카카오 공유 아이콘

    카카오

  • 카카오 나에게 공유 아이콘

    카카오 나에게

  • 페이스북 공유 아이콘

    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 아이콘

    트위터

  • 네이버 공유 아이콘

    네이버

  • 텔레그램 공유 아이콘

    텔레그램

  • 링크 복사 아이콘

    링크 복사

  • 카카오 공유 아이콘
    툴팁 아이콘 카카오톡
  • 카카오 나에게 공유 아이콘
    툴팁 아이콘 카카오톡나에게
  • 페이스북 공유 아이콘
    툴팁 아이콘 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 아이콘
    툴팁 아이콘 트위터
  • 네이버 공유 아이콘
    툴팁 아이콘 네이버카페블로그
  • 텔레그램 공유 아이콘
    툴팁 아이콘 텔레그램
  • 링크 복사 아이콘
    툴팁 아이콘 링크복사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기자 이미지

    최유빈 기자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오른쪽 화살표 아이콘

주요뉴스

  • [컨콜] LG전자 "엔비디아와 협력 강화 통해 로보틱스 기술 고도화할 것"
  • 현대차, 11월 한 달 간 '동절기 대비' 자동차 부품 20~50% 할인
  • 포스코, '트럼프 관세' 벽 넘는다… 미 최대 철강사 '조 단위' 투자 검토
  • '레전드 오브 이미르' 동접자 15만 돌파… 위믹스플레이 성장세 속도
  • [컨콜] LG전자 "스마트팩토리, 수주 실적 초과… 조단위 사업으로 성장할 것"

머니S리포트

머니S 리포트 이미지

형님 '코스피'와 아우 '코스닥' 온도차 극명

위기의 코스닥, 돌파구 찾아라

머니S 데스크칼럼

로고
머니S 경제금융부 전민준 차장

[데스크칼럼] 시책에 멍든 보험시장, 이제라도 바뀌어야 한다

"보험영업 시장의 건전성을 지키기 위해선 과도한 시책(기본수당모집수수료 외 지급하는 특별수당)부터 근절해야 합니다. 시책을 노리고 단기실적 올리기에 급급해진 설계사들이 소비자들에게 상품 내용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고 팔다보니 불완전판매가 발생하는 것이죠.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진다면 결국 소비자 신뢰마저 잃게 될 것입니다."최근 만난 보험사 임원이 기자에게 한 말이다. 그는 "금융감독당국이 조직개편 등 이슈로 뒤숭숭해지며 보험영업시장에 대한 모니터링이 약화된 틈을 타 당국 기준치의 두 배에 달하는 시책 사례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금감원 기준치는 월납 보험료의 1200%지만 최근엔 2400%까지 지급하는 사례도 비일비재 하다는 것이다. 기자와 만난 한 대형 GA(법인보험대리점) 대표는 "올 9월부터 보험사들이 거의 주단위로 시책을 강화하고 있다. 금전 외에 추가로 지급하는 TV, 세탁기 등 가전용품이나 해외여행 상품권 등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2400%를 훌쩍 넘는다고

많이 본 뉴스

이전
  • 종합
  • 실시간이슈
  • 금융
  • 산업
  • 유통
  • 부동산
  • 증권
  • 전국
  • 오피니언/연재
  • 피플
  • 연예/스포츠
다음
  • 종합 많이 본 뉴스 이미지

    '사건반장' 백성문 변호사, 암투병 별세… 결혼 6년 만에 비보

    2

    '100만 유튜버' 수탉, 배트로 맞아 '안와골절'… 살인미수 사건의 전말

    3

    '인종차별 폭로' 소유, 델타항공에 사과 받아… "만취설 루머 법적조치"

    4

    "벌써 이렇게 컸어?"… 문가비, '정우성 혼외자' 아들 최초 공개

    5

    "미국 마인드"… 남편 폭행 후 전남친과 모텔간 아내의 '뻔뻔 해명'

  • 실시간이슈 많이 본 뉴스 이미지

    '사건반장' 백성문 변호사, 암투병 별세… 결혼 6년 만에 비보

    2

    '100만 유튜버' 수탉, 배트로 맞아 '안와골절'… 살인미수 사건의 전말

    3

    "미국 마인드"… 남편 폭행 후 전남친과 모텔간 아내의 '뻔뻔 해명'

    4

    "신체접촉 거부하자 하차 통보"… 스타 예능 PD, 강제추행 혐의 피소

    5

    [컨콜] LG전자 "엔비디아와 협력 강화 통해 로보틱스 기술 고도화할 것"

  • 금융 많이 본 뉴스 이미지

    [단독]교보생명·키움·카카오증권,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최대주주로 참전

    2

    NH농협생명·손보, 3분기 누적 순익↓… 자본건전성은 '양호'

    3

    5대 금융, 순익 20조 시대 성큼… '이자 이익' 업고 사상최대 실적

    4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자유적금 금리 0.1%p 인상한다

    5

    NH농협금융, 3분기 누적순익 2.2조원… 5대 금융 중 유일하게 감소

  • 산업 많이 본 뉴스 이미지

    [컨콜] LG전자 "엔비디아와 협력 강화 통해 로보틱스 기술 고도화할 것"

    2

    현대차, 11월 한 달 간 '동절기 대비' 자동차 부품 20~50% 할인

    3

    포스코, '트럼프 관세' 벽 넘는다… 미 최대 철강사 '조 단위' 투자 검토

    4

    '레전드 오브 이미르' 동접자 15만 돌파… 위믹스플레이 성장세 속도

    5

    [컨콜] LG전자 "스마트팩토리, 수주 실적 초과… 조단위 사업으로 성장할 것"

  • 유통 많이 본 뉴스 이미지

    '젠슨 황·이재용·정의선 치맥회동' 깐부치킨… 하루아침에 '월클' 됐다

    2

    루닛, 정부 AI 전략과제 주관기관 선정… 182억 규모 사업 수행

    3

    디에스엠퍼메니쉬, 식품영양과학회서 노화 관련 주제 발표

    4

    미용 플랫폼 위닛, 포브스코리아 선정 '고객신뢰도 1위'

    5

    홈플러스 "인수의향서 제출 기업 있어… 실사 후 최종 결정"

  • 부동산 많이 본 뉴스 이미지

    SK에코플랜트 반도체 매출, 건축 부문의 1.8배… 내년 'IPO' 본궤도

    2

    현대·대우건설, 매출 감소에도 분기 누적 영업익 2~4%대 성장

    3

    GS건설, 5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획득

    4

    현대건설, 3분기 영업익 9% 감소… 분기 누적 4% 성장

    5

    [속보] 현대건설, 3분기 영업이익 1035억원… 전년대비 9.4% 감소

  • 증권 많이 본 뉴스 이미지

    '메타' 충격, 암호화폐로 확산… 비트코인 3.7%, 리플 7.27% '뚝'

    2

    증시 랠리에 증권사 영업이익 '훈훈'… 연간 실적 기대감

    3

    세나테크놀로지 공모가 희망 상단, '의무 보유 확약' 비율은 저조

    4

    [티타임] 기관 매수세에 코스피 4110선 강보합… 현대차 29만 돌파

    5

    한투운용 "ACE 엔비디아 ETF 2종 매수하면 치킨 쏩니다"

  • 전국 많이 본 뉴스 이미지

    고양시, 시의회 '청사 이전 변상 촉구 결의' 강력 반발

    2

    양주시, 코레일과 교외선 관광 활성화 '맞손'

    3

    [화성 소식] 난임부부 한의약지원사업 유공자 표창

    4

    경기 광주시, 복합문화공간 '신현행정문화체육센터' 개관

    5

    [의정부 소식] '망월 유스 페스타' 11월5일 개최

  • 오피니언/연재 많이 본 뉴스 이미지

    [헬스S] 어두워진 귀에 삶의 질 '뚝'… 난청 치료 핵심은 이것

    2

    [데스크칼럼] 시책에 멍든 보험시장, 이제라도 바뀌어야 한다

    3

    [헬스S] 꼴 보기 싫은 설태… '원인 질환' 치료해야

    4

    [맛집로드] 바다와 갯벌이 빚은 남도 목포의 진미

    5

    '57명 사망' 인천 인현동 호프집 화재… 안전불감증이 부른 참사 [오늘의역사]

  • 피플 많이 본 뉴스 이미지

    [인사] 미래에셋그룹

    2

    알파경제, 이창운 전 금감원 감독총괄국장 고문 영입

    3

    오병상 전 중앙일보 편집인, 머니S 상임고문 선임

    4

    현대백화점그룹, 리바트·에버다임 대표에 민왕일·유재기

    5

    SK에코플랜트, 신임사장에 김영식 하이닉스 양산총괄 내정

  • 연예/스포츠 많이 본 뉴스 이미지

    '인종차별 폭로' 소유, 델타항공에 사과 받아… "만취설 루머 법적조치"

    2

    "벌써 이렇게 컸어?"… 문가비, '정우성 혼외자' 아들 최초 공개

    3

    '김서현 쇼크' 한화… 9년만의 KS, 허무하게 끝나나

    4

    LG 톨허스트 vs 한화 문동주 '재격돌'… KS 5차전 '영웅' 누가 될까

    5

    '연락두절' 해프닝, 장동주 소재 파악… 사과글 올린 이유?

오늘의 역사

로고
인천 중구 인현동 상가건물 2층 호프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해당 사진은 화재 진압 후 호프집 모습. /사진=유튜브 채널 &#039;디바제시카&#039; 캡처

'57명 사망' 인천 인현동 호프집 화재… 안전불감증이 부른 참사 [오늘의역사]

1999년 10월30일 저녁 인천 중구 인현동 소재 한 호프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호프집에는 학교 축제를 마친 인천 지역 고등학생들이 뒤풀이를 즐기던 중이었다. 이들은 급작스러운 화재와 유독가스로 인해 미처 대피하지 못했고 결국 57명의 젊은 생명이 현장에서 목숨을 잃었다. 이 참사는 단순 화재를 넘어 불법 영업과 청소년 관리 부실, 대한민국 사회의 안전 불감증을 드러낸 대표적 인재로 기록됐다.━충격적인 그날의 상황━사고 당일은 주말인 토요일 저녁 7시쯤이었다. 해당 호프집에는 인천 지역 13개 학교, 120여명의 고등학생들이 학교 축제를 마치고 뒤풀이를 위해 모여 인산인해를 이뤘다. 그러던 중 같은 상가건물 지하 1층 노래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지하 노래방 아르바이트 학생의 불장난으로 밝혀졌다. 당시 지하 노래방은 인테리어 공사 중이었다. 아르바이트 학생 2명이 인테리어 공사에 쓰이는 시너를 보고 장난삼아 불을 불였다가 우레탄 장식벽에 불이 옮겨붙었다. 불

IN서치

로고
30대 직장인 A씨는 일본 소도시 여행 매력에 대해 잔잠함을 꼽았다. 사진은 A씨가 촬영한 일본 니가타현 에치고 유자와의 모습. /사진=독자제공

[IN서치] 지구촌 '소도시 투어'가 뜬다… 여행객 사로잡은 매력은?

"대도시와 달리 소도시가 지닌 잔잔함이 매력이다."일본 소도시 여행에 빠진 30대 직장인 A씨는 최근 일본 니가타현 에치고 유자와를 방문한 이유를 이같이 말했다.에치고 유자와는 한국에서 직항편이 없는 곳이다. 일본 도쿄역에서 신칸센을 타고 약 1시간 정도 이동해야 갈 수 있다. 설경이 아름답고 후지산 풍경을 즐길 수 있어 에치고 유자와는 최근 한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새롭게 뜨고 있는 여행지로 거론된다.에치고 유자와 뿐만 아니라 일본 내 여러 직항 노선이 생기면서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같은 대도시가 아닌 소도시 여행을 즐기는 관광객도 늘어나고 있다. 한국인 관광객들이 해외 소도시 여행에 빠진 이유는 무엇일까.━일본 소도시 여행, 상승세 탄 원인은?━ 여기어때 예약 데이터 기준 올해 10월 일본 소도시 항공(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삿포로, 오키나와 제외) 예약률은 전년도 10월 대비 3.5%포인트 증가했다. 또 일본 소도시 숙박 예약률은 동일 기간 기준으로 8.6%포

쇼츠 아이콘 머니S쇼츠

더보기

더보기 아이콘
늘어나는 지하철 빌런들, 이젠 &#39;동방무례지국?&#39; 재생 아이콘

맛집로드

로고
전라남도와 목포시가 공동 개최한 &#039;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039;를 계기로 목포의 음식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다이어리알

[맛집로드] 바다와 갯벌이 빚은 남도 목포의 진미

남도의 맛과 식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전라남도와 목포시가 공동 개최한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가 지난 1일부터 26일까지 목포시 일원에서 진행됐다. 남도음식 명인과 국내외 정상급 셰프들, 남도의 맛집들은 박람회에 참여해 K푸드의 매력을 알렸다.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목포가 지닌 미식 DNA가 다시 부각됐다는 평이 나온다. 목포는 오래전부터 바다와 갯벌, 들과 산이 맞닿은 지리적 특성 덕에 계절마다 식재료가 풍부하고 이를 정성껏 다듬은 음식들이 지역의 얼굴이 됐다. 그중에서도 목포를 대표하는 아홉 가지 별미, 일명 "목포 9미"(九味)는 바다와 갯벌이 만들어낸 남도의 진미다. 세발낙지, 홍어삼합, 꽃게무침, 민어회, 아귀찜, 우럭간국, 병어회, 갈치조림, 꼬막무침 등이 포함된다. 매일 새벽 항구에서 건져 올린 생선이 밥상이 되고 양념과 손맛으로 완성된 음식들은 남도 사람들의 인심처럼 넉넉하다.━진양횟집(진양회정식)━ 목포시 상동 평화광장 인근에 위치한 남도의

bottom 광고 이미지
서비스 전체보기
  • 뉴스
  • 전체
  • 실시간이슈
  • 금융
  • 산업
  • 유통
  • 부동산
  • 증권
  • 전국
  • 경기
  • 부산/경남
  • 호남
  • 대구/경북
  • 인천
  • 기타
  • 오피니언ㆍ연재
  • 오피니언
  • 연재
  • 연예ㆍ스포츠
  • 연예
  • 스포츠
  • 피플
  • C라운지
  • 이사람
  • 인터뷰
  • 인사
  • 부고
  • 스페셜
  • 주요뉴스
  • 랭킹뉴스
  • 머니S리포트
  • S플러스
  • 머니S쇼츠
  • ESG로드
  • 밸류업 라운지
  • 머니S 공식 SNS
  • 페이스북 아이콘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아이콘 인스타그램
  • 트위터 아이콘 트위터
  • 유튜브 아이콘 유튜브
  • 네이버TV 아이콘 네이버TV
  • 카카오플러스친구 아이콘 카카오플러스친구
보라 홍보 삼성전자 뉴스룸 CI
로고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독자의견
  • 이용약관
  • 저작권규약
  • 개인정보처리방침

머니앤밸류 |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35 (서린동, 관정빌딩) 17층 | 제호 : e머니에스 (e money S)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김형기 |
등록번호 : 서울 아01082 | 등록일/발행일 : 2010.1.5 | 사업자등록번호 101-81-94590 | 통신판매신고번호 제 01-1022호 | 호스팅사업자 주식회사 후이즈 |
전자우편주소 : [email protected] | Tel : 02-723-51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차상엽

COPYRIGHT © MONEY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