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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삼성전자 신임 사업지원실장에 박학규 사장

작성자

김성아 기자

조회수

1,470

작성일

2025.11.07 | 15: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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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거주 이전의 자유 회복하려면

[데스크칼럼] 거주 이전의 자유 회복하려면

지난달 15일 새 정부의 세 번째 부동산 대책이 발표되면서 수도권에선 거주 이전의 자유가 사실상 금지됐다. 평균 15억원 넘는 서울 아파트 구입에 필요한 대출은 언감생심이고 원하는 지역으로 이사하기 위해선 정부 승인을 받아야 한다. 정부가 집중적으로 눈여겨 보는 곳에서 주택을 살 경우에는 세무 조사를 감내해야 할 수도 있다. 정부의 방침은 주택 공급이 쉽지 않으니, 살던 곳에서 조용히 살라는 것이다. 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수도권으로 터전을 옮길 생각이 아니면 주택 구입을 꿈꾸지 말라는 것으로 읽힌다. 아파트를 포함한 부동산 가격의 급등은 근로의욕을 상실시키고 주거비 부담으로 소비를 위축시킨다는 것이 정부 논리다. 과도한 부동산 투자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투기 수요를 억제하고, 관련 제도를 합리화한다는 이번 대책의 요지다. 내 집은 안 오르고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부동산 가격만 오르니 이 같은 정책을 환영하는 이들도 있지만 볼멘소리도 커진다. 국민들이 부동산에 몰리는 것은 조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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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이 살인·사체 손괴·사체 은닉 혐의로 구속기소된 고유정에게 무기징역을 확정했다. 해당 장면은 고유정이 경찰 조사를 받기위해 도착한 모습. /사진=유튜브 채널 &#039;비디오머그&#039; 캡처

고유정 '전 남편 잔혹 살해·사체손괴'… 대법 무기징역 확정[오늘의역사]

2020년 11월5일 일명 "제주 전 남편 살해 사건" 피고인 고유정에 대한 무기징역이 확정됐다.이날 대법원은 살인, 사체손괴, 사체은닉 혐의로 받는 피고 고유정에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2015년 6월1일 긴급 체포된 고유정의 살해 사건이 알려진 후 약 1년5개월만이다. 이로써 대한민국을 뒤흔든 잔혹한 살인 사건은 법적으로 종결됐다.━충격적인 살해 사건의 전말━고유정은 피해자 A씨와 2013년 결혼해 아들을 낳았으나 2017년 불화 끝에 이혼했다. 아들의 양육권은 고유정에 있었고 A씨는 2년 넘게 자녀를 만나지 못했다. 그러다가 2019년 5월 법원의 면접교섭권 결정으로 A씨는 아들을 만날 수 있게 됐다. 그러자 고유정은 같은달 25일 "제주 제주시 조천읍 한 펜션에서 만나자"고 A씨에게 제안했고 그는 사전에 준비한 수면제를 음식에 탄 뒤 이를 A씨에게 먹였다. 결국 A씨는 잠이 들었고 고유정은 흉기로 살해했다. 이후 시신을 절단-훼손해 제주 바다와 육지에 유기

IN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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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소비 트렌드로 필코노미가 꼽혔다. 사진은 지난달 31일 서울 종로구 오늘의집 쇼룸을 구경 중인 소비자들의 모습. /사진=김인영 기자

[IN서치] 감성템에 지갑이 열린다… '필코노미'가 뭐길래?

"감성템 하나 정도는 필요한 것 같아요."서울 종로구 오늘의집 쇼룸에서 만난 한 20대 대학생은 디자인 요소가 포함된 생필품 구매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대학생 A씨뿐만 아니라 최근 일반적인 생필품이 아닌 디자인 요소가 가미된 물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은 뜨거운 편이다.도서 "트렌드 코리아 2026"에도 이러한 소비 트렌드가 순위에 올랐다. 일명 "필코노미"는 기분과 경제 합성어다. 소비자가 기능보다 정서적 만족과 경험적 가치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를 뜻한다.━흔한 생필품 아닌 "특별함"━ 필코노미 트렌드는 패션, 뷰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타난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이 인테리어, 생활용품 분야다. 실용성이 중요한 생필품이지만 최근 다양한 디자인적 요소가 포함된 생필품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오늘의집 관계자는 일반 제품에 비해 디자인적 요소가 포함된 생필품에 대한 고객 선호도에 대해 "최근 평범한 생필품에도 취향과 개성을 드러내고 싶어 하는 고객들 선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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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지하철 빌런들, 이젠 &#39;동방무례지국?&#39; 재생 아이콘

여행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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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에서 늦가을의 고요와 여유를 만나보자. 사진은 백양사 전경. /사진=한국관광공사

[여행픽] 가을의 끝자락… 고즈넉한 장성에서의 하루

산과 숲, 강과 호수가 어우러진 장성은 계절의 끝자락에서 느낄 수 있는 고요를 품고 있다. 고즈넉한 산사와 편백나무 숲 사이를 거닐고, 느긋한 발걸음으로 호숫가를 산책하다 보면 마음까지 가벼워진다. 한국관광공사가 자연 속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전남 장성의 여행지 3곳을 추천했다.━백양사━ 백암산이 품은 천년 고찰로 오랜 세월 수차례에 걸친 중창과 복원을 거쳐 오늘날까지 이어져 온 유서 깊은 절이다. 사찰이 품은 정취와 단풍이 어우러진 풍경 덕에 가을이면 여행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입구에 자리한 쌍계루는 수면 위에 비친 모습이 아름다워 예부터 선비와 문인들의 사랑을 받았다. 2층 누각 천장에는 각양각색의 현판들이 빼곡하게 걸려 있다. 정몽주, 정도전을 비롯해 조선의 문장가들이 240여 수에 달하는 시문을 남겼다고 한다. 백학봉 아래 대웅전을 지나 경내로 들어서면 고요한 산사의 분위기가 흐른다. 대웅전 뒤편에는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신 팔층석탑이 있다. 민족대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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