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은 오는 30일 2026년 경기도 콘텐츠 산업 지원 사업을 공식 누리집 및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경콘진은 2026년을 기점으로 'AI 기반 콘텐츠 산업 전환'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양대 전략으로 설정하고, 콘텐츠 기업의 전 주기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이 사업은 AI 콘텐츠 산업 강화, 글로벌 경쟁력 강화, 성장 지원 인프라 구축(펀드·법률·자금)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특히 AI 기술을 산업 전반에 내재화해 기획부터 유통까지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내 성과 중심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전제로 한 육성 구조로 전환한다.
먼저 AI 콘텐츠 산업 강화를 위해 AI 기반 교육, 실습 중심 인재 양성 거점 'AI 콘텐츠 캠퍼스' 운영, 우수 AI 콘텐츠 발굴 위한 '대한민국 AI 콘텐츠 어워즈', 기업 연계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AI 콘텐츠 허브 특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콘텐츠 기획, 제작을 지원하는 '문화기술 글로벌형 콘텐츠 발굴', 수출 및 현지화를 지원하는 '콘텐츠 해외 진출 지원', 그리고 글로벌 협력 파트너 발굴 및 IP 확장을 위한 'K-콘텐츠 IP 융복합 제작지원' 등을 통해 글로벌 경재력 강화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