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카이스트와 미래 신기술 개발

 
  • 머니S 박성필|조회수 : 3,342|입력 : 2013.06.2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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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대표이사 사장 이재성)은 21일 카이스트 본관에서 ‘현대중공업-카이스트 EEWS 연구센터’(이하 HK연구센터) 설립과 ‘에너지, 환경분야 기술’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성 사장을 비롯해 황시영 기술경영실장 부사장, 강성모 카이스트 총장, 연구센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HK연구센터는 현대중공업(HHI)과 카이스트(KAIST)의 이니셜을 딴 것으로 인류가 당면한 문제인 EEWS 분야의 원천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해당 기술의 사업화 모델을 만들어 미래 신사업 기반을 구축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EEWS는 에너지(Energy), 환경(Environmemt), 물(Water), 지속 가능한 성장(Sustainability)를 말한다.

이를 위해 현대중공업은 HK연구센터에 향후 5년간 연구개발 비용과 연구센터 운영경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현대중공업 황시영 부사장 등 관계자들은 카이스트 EEWS 기획단을 방문해 공동개발 과제 선정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하고 ▲LNG 추진선박 ▲태양광 발전 ▲에너지 저장 ▲연료전지 ▲탄산가스 포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연구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현대중공업은 HK연구센터 설립과 산학협력을 계기로 조선·해양·플랜트·엔진·전기전자·건설장비·그린에너지 등 7개 주력 사업분야와 관련한 첨단기술을 개발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다.

황시영 현대중공업 부사장은 “카이스트는 수요자 중심의 실질적인 연구에 매진할 수 있고 우리는 공동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미래 신사업에 대한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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