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모발이식과 '다른' 개념이어야 “헤어라인 교정수술”

노출될 수 있는 M자 부위 이식도 '“자연스러움'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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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모발이식과 '다른' 개념이어야 “헤어라인 교정수술”

선천적으로 이마가 넓거나 M자, U자, C자형 등 불규칙한 헤어라인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여성들이 적지 않다.

이들은 얼굴이 커 보이고, 강인한 인상을 준다는 이유로 머리를 깔끔하게 묶어 올리기보다는 앞머리가 있는 헤어스타일을 고수하는데, 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여성들 일부는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는 방법으로 '헤어라인 교정술'을 선호하고 있다.

헤어라인 교정은 넓어 보이는 얼굴 상부를 어느 정도 좁아 보이게 하는 수술적 방법. 이마와 옆얼굴, 구레나룻 부위에 모낭을 이식해 인위적인 수술로 작고 갸름한 얼굴형을 만들려는 의도를 반영한다.

이와 관련 모리치 피부과 오 준규 원장은 "모발이식 수술이 발달하면서 헤어라인 교정수술을 선호하는 여성들이 크게 늘고 있는 추세이긴 하지만, 수술에 관해 너무 지나친 환상을 갖는 것보다 자신의 얼굴에 맞는 자연스러움에 초점을 맞춰 전문의 조언을 따라야 한다"고 당부했다.

탈모에 해당하는 부분을 인위적인 수술로 채워주는 방법으로 탈모된 부위를 보완 하는데 많이 시술되고 있는 모발이식술은 헤어 라인 교정을 위한 두피축소술의 변형으로 앞이마의 길이를 줄여서 새로운 헤어라인 을 만들고, 기존 모발과 티 없이 자연스러운 헤어 라인을 유지시켜주는 교정수술이다,

특히 선천적으로 넓어 보이는 얼굴 상부를 어느 정도 좁아 보이게, 그리고 이마와 옆얼굴, 구레나룻 부위에 모낭을 이식해 상대적으로 얼굴형 이 작게 보이게 하기 위한 효과도 있다.


최근 각종 스트레스와 환경적인 영향으로 20대 초중반의 젊은이들에게도 탈모가 찾아오는 등 이제 탈모, 모발이식에 대한 관심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집중되고 있고, 부분탈모 또는 탈모가 아니더라도 머리숱이 적은 경우 헤어라인이 흐릿하거나 불규칙하며 남성 형 사각형 M자 모양의 각진 이마 의 교정 등을 위해 헤어라인 교정수술을 선호 하고 있는 젊은 여성층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대해 오 원장은 헤어라인 교정 수술을 기존 탈모환자 이식하듯 동일시 취급하는 개념 없는 일부 병원들의 일탈에 대해 경고와 함께 주의를 당부했다.

그리고 "헤어라인 교정수술은 탈모된 부위를 채워주는 기존 이식수술과 달리 헤어스타일에 따라 앞이마 헤어라인 이 노출될 수도 있는 부위이므로 이식할 때에는 기존 탈모된 부위, 밀도보강 개념과 다르게 수술한 티 없을 정도로 자연스러움이 최대한 반영되어야하는 다소 까다로운 수술로 집도하는 전문의의 많은 임상경험에 따라 만족스러운 결과에 차이가 있다"고 강조했다.

오준규 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 전문의 출신으로 동 대학 탈모 클리닉 전문 교수와 naver hidoc 모발상담 전문의 털 박사로 유명하다.

그는 "모발이식 수술이 발달하면서 헤어라인 교정수술을 받는 여성들이 크게 늘고 있는 추세에 편승, 일부 병원들의 경우 수술유치에만 급급한 나머지 헤어라인 교정수술에 대한 환상만을 남발하여 정작 수술 후 기존 모발보다 굵은 머리띠 형태의 부자연스러움 등의 불만족과 부작용으로 재수술 받는 경우가 상당하므로 병원 선택 시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재차 주의를 당부했다.

헤어라인 교정은 개인의 얼굴형에 따라 새로운 헤어라인을 창조함으로써 자연스럽고 아름다움을 추구하기 위한 인위적인 시술. 따라서 기존모발과 이식되어 자라나온 모발이 수술한 티 없을 정도로 자연스러운 조화 유지가 관건이다.

이에 오준규 모리치 피부과 원장은 "노출될 수 있는 앞이마 헤어라인 교정의 특성에 따라 모근의 개수, 굵기, 밀도, 깊이, 각도, 방향, 머리결 등의 7가지 요소를 염두에 두고 이식해야 수술한 티 없이 기존모발과의 자연스러운 조화를 충족시킬 수 있다"고 조언했다.

특히 "헤어라인 교정술은 다른 성형수술과 마찬가지로 얼굴형에 맞는 디자인 등 미용적인 요소들을 세심하게 고려해야 한다"며 "일반적인 모발이식술은 모낭의 빽빽한 밀도를 우선시하는 반면 헤어라인 교정술은 티가 나지 않는 자연스러움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리고 "헤어라인 모발이식의 경우에는 후두부에서 채취하는 머리카락이 앞쪽보다 약 1.5배 굵다는 점을 감안하고 이식해야 기존모발과의 자연스러움의 유지에 유리하며 또한 이식된 모발과 기존모발을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자연스럽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집도의의 많은 임상경험에 의한 테크닉을 겸비한 노하우가 중요하므로, 과장된 정보만을 믿고 병원을 선택하기보다는 시술할 의사의 전문성 등 기술적인 측면을 상세하게 살펴보고, 신뢰 할 수 있고 경험이 많은 전문 병원에서 시술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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