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음부도율 큰 폭 감소…STX·동양 사태 진정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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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어음부도율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STX와 동양그룹 어음부도율이 전월보다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2013년 11월중 어음부도율 동향'에서 11월 어음부도율(전자결제 조정 전)은 0.12%로 전월(0.22%)보다 0.1%포인트 감소했다.

지난 9월 동양그룹 사태로 0.24%를 기록해 2년5개월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랐던 부도율은 10월 0.22%로 떨어진데 이어 지난달에는 평소 수준을 회복했다.

어음 부도액도 8월 2850억원에서 9월 6580억원, 10월에는 7180억원까지 치솟았으나 지난달에는 절반 수준인 3770억원으로 떨어졌다.

한은은 STX와 동양그룹 기업어음(CP) 사태가 진정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부도업체 수는 84개로 전월(101개)보다 17개 줄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제조업과 건설업에서 각각 8개, 4개 감소했다. 서비스업은 2개, 기타업종은 3개 줄었다.

11월 신설법인은 10월 대비 333개 감소한 6112개로 집계됐다. 부도법인 수에 대한 신설법인수의 배율은 95.5배로 전월(88.3배)보다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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