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대북제재, 광범위한 추가 제재로 위협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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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사진=뉴스1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사진=뉴스1
유럽연합(EU)이 북한에 대해 광범위한 추가 제재를 단행했다.

AFP통신 등의 2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EU 각료이사회는 유엔 결의안을 무시하고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발사 도발을 하고 있는 북한에 무역과 금융, 투자, 운송 부문에 있어서 추가 제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성명에서 "북한의 행위가 국제 평화와 지역 안보에 심각한 위협을 가하는 것을 고려해 EU는 북한의 핵과 대량살상무기, 탄도미사일 개발을 막기 위해 추가적인 제재를 가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U는 북한으로부터 석유 관련 제품과 사치품의 수입을 금지하는 등 대북 금수 품목을 확대하고 북한이 군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어떠한 제품도 북한에 수출하지 못하도록 했다. 또 북한에 무역과 관련한 금융 지원을 금지했다.

이외에도 북한 여객기는 EU 회원국에 착륙하거나 이륙할 수 없으며 영공 위를 지날 수 없다. 북한이 소유·운영하거나 북한 승무원이 탑승한 선박도 입항이 금지된다. EU는 28일자 관보를 통해 추가 제재 내용을 공시할 방침이다.

한편 EU는 앞서 대북제재 대상 명단에 북한의 개인 18명과 단체 1곳을 추가해 현재 제재 받는 개인과 단체는 각각 66명, 42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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