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진종오, 10m 공기권총 5위… 메달 획득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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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대표팀 진종오가 6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데오도루 올림픽 슈팅 센터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남자 10미터 공기권총 결선에서 5위를 기록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뉴스1
사격 대표팀 진종오가 6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데오도루 올림픽 슈팅 센터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남자 10미터 공기권총 결선에서 5위를 기록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뉴스1

리우올림픽 한국 대표팀 첫 메달을 기대했던 진종오(37·kt)가 10m 공기권총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진종오는 7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슈팅센터서 열린 남자 사격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139.8점을 쏴 5위에 머물렀다.

2012 런던 올림픽 이 종목 챔피언인 그는 결선 초반의 부진을 만회하지 못하며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다.

진종오는 1시리즈에서 30.5점으로 출발이 좋지 못했고 이후 줄곧 4~5위권에 그쳤다. 경기 중반 잠시 힘을 내면서 3위까지 올라왔지만 결국 5위로 경기를 마쳤다.

베트남의 빈 후앙 시안이 치열한 접전 끝에 202.5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고 브라질의 필리페 알메이다 우가 202.2점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동메달은 중국의 팡웨이가 가져갔다.

2008 베이징 올림픽 남자 50m 권총, 2012 런던 올림픽 10m 공기권총·50m 권총에 이어 4번째 금메달을 노렸던 진종오로선 아쉬운 성적표였다.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취재진과 만난 진종오는 “죄송합니다” 한 마디만 남기고 빠르게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첫날 메달 사냥에 실패한 진종오는 10일 주종목인 남자 50m 권총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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