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노무현재단 이사장, 봉하음악회서 더민주 복당 가능성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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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탄생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봉하음악회'에서 천호선 전 정의당 대표(왼쪽부터), 이해찬 전 국무총리, 유시민 작가가 토크콘서트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여주연 기자
27일 오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탄생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봉하음악회'에서 천호선 전 정의당 대표(왼쪽부터), 이해찬 전 국무총리, 유시민 작가가 토크콘서트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여주연 기자

노무현재단 이사장인 이해찬 무소속의원이 지난 27일 봉하음악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복당을 시사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대통령 탄생 70주년 제7회 봉하음악회'에서 "더민주 지도부에 복당 신청을 했는데 그 동안 한번도 다루지를 않았다"며 "새 지도부가 뽑혔으니 모시러 올 때까지 기다리려고 한다"고 농담조로 언급했다.

이 의원은 지난 20대 총선 과정에서 경선 불복 후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세종시에서 당선됐다.

이 의원은 당선 후 더민주에 복당신청서를 제출했으나 당시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당헌당규에 따라 처리하겠다며 복당 심사를 미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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