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A 카트 챔피언십 2016 시즌 마쳐… 저변확대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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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KARA Kart Championship 로탁스 시니어 클래스 경기 사진 /사진=KARA 제공
2016 KARA Kart Championship 로탁스 시니어 클래스 경기 사진 /사진=KARA 제공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가 직접 주최한 ‘2016 KARA Kart Championship’이 지난 23일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카트 경주장에서 최종전을 치렀다.

최고 종목인 로탁스 시니어 클래스에서 장윤석(피노카트)이 시리즈 최다 득점으로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하는 등 총 5개 종목에서 최종 우승자가 결정됐다.

KARA는 개최 첫 해임을 감안, 참가비를 지난해의 절반수준으로 내리고 전체 선수에 공식 타이어 1세트를 무상 지급하는 등의 지원책으로 진입장벽을 낮추는데 힘을 쏟았다. 또 과거 미성년자 위주의 참가자 구성으로 인해 카트 종목이 보험보장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상황을 개선키 위해 성인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전체 참가자에게 스포츠안전재단의 상해보장 보험을 무상가입했다.

KARA 관계자는 “직접 주최한 챔피언십 시리즈가 올해 무사히 시장에 안착했다는 점이 가장 큰 성과”라며 “그러나 국내 카트 시장 전반 규모가 선진국 대비 턱 없이 작은 실정이어서 이를 점진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2017년 기존 카트 인구를 큰 폭으로 늘리기 위한 기초 작업의 일환으로 전국의 초중생들을 대상으로 한 유소년 아카데미의 운영을 검토하고 있다. 


 

박찬규
박찬규 [email protected]

바퀴, 날개달린 모든 것을 취재하는 모빌리티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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