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환 전 청와대 수석이 세운 사하경제포럼 압수수색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부산 해운대 엘시티단지. /사진=머니투데이
부산 해운대 엘시티단지. /사진=머니투데이

부산 해운대 엘시티(LCT)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운영하던 사하경제포럼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현 전 수석은 현재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수감된 상태다.

7일 부산지검 특수부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부산 사하구 당리동 사하경제포럼 사무실에서 컴퓨터 자료와 포럼관계자 1명의 휴대전화 등을 압수했다. 사하경제포험은 현 전 수석이 지난 20대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2014년 창립한 단체다.

검찰은 현 전 수석이 엘시티 실소유주 이영복 회장으로부터 50억원을 받은 경위와 대가성 여부 등을 집중 추궁했다. 검찰은 엘시티 시공사 선정과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 과정에서 현 전 수석이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현 전 수석은 수사 도중 자해를 시도하기도 했다.
 

김노향
김노향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머니S 재테크부 김노향 기자입니다. 투자와 기업에 관련한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508.13하락 6.8415:32 09/22
  • 코스닥 : 857.35하락 3.3315:32 09/22
  • 원달러 : 1336.80하락 2.915:32 09/22
  • 두바이유 : 93.23하락 0.6215:32 09/22
  • 금 : 1939.60하락 27.515:32 09/22
  • [머니S포토] 생두·원두·스몰로스터 등 커피재료 없는거 빼고 다 있다
  • [머니S포토] 수출상담 받는 참석자들
  • [머니S포토] 금감원 이복현, 추석 앞두고 금융권 인사들과 전통시장 방문
  • [머니S포토] 서울시  '초고층 건축물' 재난 가정, 민관 합동 훈련 실시
  • [머니S포토] 생두·원두·스몰로스터 등 커피재료 없는거 빼고 다 있다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