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지진, '규모 6.5' 아체주 반다아체 인근서 발생… 최소 5차례 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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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지진. /자료=미지질조사국(USGS) 캡처
인도네시아 지진. /자료=미지질조사국(USGS) 캡처

인도네시아 지진이 발생했다. 미지질조사국(USGS)은 7일(현지시각) 오전 5시 3분쯤 인도네시아 서부 아체주의 주도 반다아체 인근에서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지진의 진앙은 반다아체 동쪽 88㎞ 지점이며 진원의 깊이는 8km이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지진으로 인한 피해 여부는 확인 중이며, 지진에 따른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전했다.

현지 언론은 아체주 거의 전역이 흔들렸으며, 말라카 해협 건너편 태국 푸켓에서도 진동이 느껴졌다고 전했습니다. 인도네시아 기상지후지질청(BMKG) 관계자는 "첫 지진 이후 최소 5차례의 여진이 발생했다"면서 "다만 쓰나미(지진해일)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불의고리"(Ring of Fire)에 속해있어 지진이 잦은 곳이다. 아체주는 지난 2004년 규모 9.1의 강진과 이에 따른 쓰나미로 인도양 일대에서 23만명의 목숨을 앗아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대지진이 발생한 지역이다.
 

김유림
김유림 [email protected]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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