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인·기관 동반매수로 0.13%↑… 2027.24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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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2.55포인트(0.13%) 상승한 2027.24를 기록했다. /자료사진=머니S DB
12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2.55포인트(0.13%) 상승한 2027.24를 기록했다. /자료사진=머니S DB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강보합 마감했다. 1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55포인트(0.13%) 상승한 2027.24를 기록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보면 개인이 969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48억원, 153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주로 강세로 거래를 마쳤다. 기계, 의약품, 비금속광물, 음식료품 등이 1%대의 상승률을 보였고 화학, 철강·금속, 의료정밀 등도 강세였다. 반면 전기·전자, 전기·가스업, 운수창고, 통신업, 보험은 1% 내외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이날은 특히 건설업이 3% 이상의 상승률을 보였다. 지난 주말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비OPEC 산유국이 감산에 참여하는 것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동반 상승했다. 이로 인해 국제유가가 급등세를 보이자 중동 지역의 건설경기 회복으로 인해 국내 건설업체들이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현대건설, 대림산업, 대우건설, GS건설 등이 0~6%대로 올랐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현대중공업이 이란 국영 선사인 IRISL과 약 7억달러 규모의 선박 건조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2% 이상 상승했다. SK이노베이션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정기 보수로 인한 실적 개선 전망에 2% 미만의 상승률을 보였다. 현대차, 현대모비스, 삼성물산, 신한지주 등도 강세였습니다.

반면 삼성전자는 국민연금의 벤치마크(BM) 복제율 폐지 소식에 1% 미만으로 하락했고 롯데케미칼은 외국인의 매도세에 2%대로 하락했다. LG디스플레이는 4분기에 깜짝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에도 불구하고 2% 넘는 하락률을 보였다. SK하이닉스, NAVER, 삼성생명, KT&G 등도 약세였다.

개별종목으로는 두산중공업이 이집트 발전설비 공사 수주 소식에 3% 이상 올랐고 현대상선은 세계 최대 해운동맹인 '2M'과의 가입 협상을 마무리했다는 소식에 강세였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628개를, 하락 종목 수는 200개를 기록했다.
 

박성필
박성필 [email protected]

산업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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