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랑천 ‘겸재교’에 교량하부 보행로 등 주민편의시설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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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재교 북단. /사진=서울시
겸재교 북단.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지난 2015년 6월 임시 개통한 중랑천 겸재교에 주민편의시설을 최근 확충해 준공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용자 편의를 위한 보도 육교 엘리베이터2대, 중랑천 수변공원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엘리베이터2대, 동대문구 방향에서 본선 구간으로 진출입하는 2개의 램프 설치 등 지역 주민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대폭 늘렸다.

겸재교 보도육교 엘리베이터와 교량 보도 북단에 설치된 중랑천 진출입을 위한 엘리베이터는 이달 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장안교 서측에서 겸재교 진입, 겸재교에서 중랑교 서측으로 연결되는 램프는 시민편의를 위해 지난해 12월 개통된 바 있다.

서울시는 중랑천으로 인해 가로막혀 있던 동대문구 휘경동과 중랑구 면목동을 바로 연결하는 ‘겸재교 건설 및 연결로 확장공사’를 준공해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겸재교를 주민 친화적인 명품교량으로 탄생시켰다고 설명했다.

한편 ‘겸재교 건설 및 연결로 확장공사’는 2008년 10월 첫 삽을 떴으며 교량은 주교량(연장 235m, 4차로), 접속교량(연장 160m, 2차로), 램프교량 2개(동대문구 방향에서 본선구간 진출입)로 구성돼 있다.
 

김창성
김창성 [email protected]

머니S 김창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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