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발인, 가족·지인 눈물 속 마지막 인사… '항년 58세'로 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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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이 된 배우 이미지 발인식이 엄수됐다. 
이미지 발인, 가족·지인 눈물 속 마지막 인사… '항년 58세'로 영면

오늘(29일) 오전 7시 45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성모 장례식장에서 고 이미지(본명 김정미·향년 58세)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이날 고인의 가족, 지인들은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 고 이미지의 갑작스러운 사망이 더욱 안타까움을 주는 이유는 약 2주간 누구도 고인의 죽음을 알지 못했기 때문. 지난 25일 오피스텔 경비원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하고 나서야 고인의 죽음이 세상에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고 이미지는 지난 8일 오피스텔에 들어간 뒤 나오는 모습이 확인되지 않았다. 자살 및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1차 소견에서 고인의 사망 원인은 신장 이상이었다. 

수서경찰관계자에 따르면 이미지의 부검 의뢰 결과 1차 구두소견을 통해 '신장쇼크사'라는 의견을 밝혔다. 부검의는 "비뇨기 계통 문제로 숨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28일 "이미지가 평소 신장 관련 질병으로 치료를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최종부검결과는 20여일 후 나온다"고 덧붙였다.

고 이미지는 MBC 공채 11기 탤런트 출신으로 선하고 친근한 이미지로 비중 있는 조연급 캐릭터를 주로 소화했다. 이미지는 1981년 데뷔했으며 '서울의 달', '조선왕조 500년 뿌리 깊은 나무', '당신의 초상', '웅담부인', '전설의 고향 1996', '파랑새는 있다', '육남매', '한성별곡', '거상 김만덕', 드라마 스페셜 '아빠가 간다', '엄마니까 괜찮아' 등에 출연했다. 특히 '전원일기'에서 노마 엄마로 장기간 출연해 대중에게 친숙하다.

사진. 사진공동취재단


 

김유림
김유림 [email protected]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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