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선교지구 도시개발사업 '급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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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구 조감도
▲선교지구 조감도
광주 동구가 최근 선교지구 도시개발 사업자를 선정하면서 급물살을 타고 있다.

18일 동구에 따르면 11만7772㎡ 부지의 선교지구도시개발 사업자로 지난 17일 삼라마이다스(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인 우방건설산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교지구는 총사업비 741억원을 들여 도로, 공원, 주차장 등 공공기반시설을 갖추고 1328세대, 3500여명 규모의 공동주택단지를 2020년 상반기 입주를 목표로 조성할 계획이다.

국도22호선·남문로가 연접한 우수한 교통환경과 광주천·무등산국립공원·너릿재 명품숲길이 어우러진 쾌적한 생태환경을 갖춘 선교지구는 동구 남부권 신 주거벨트를 완성하는 마지막 도시개발구역이어서 관련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자연환경과 의료환경이 매우 뛰어나 노후생활을 준비하는 50·60대 입주자들과 인근에 위치한 지한초등학교 개교로 30·40대 젊은 입주자들에게도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환 동구청장은 "사업실효로 인해 원점에서부터 다시 시작한 선교지구 도시개발 사업이 건설업계의 적극적인 의견수렴을 거쳐 개발계획을 보완하고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만족할 만한 결실을 얻게 됐다"며 "현재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내남지구와 더불어 선교지구를 명품주거단지로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정태관
광주=정태관 [email protected]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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