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트레이용 난연차수케이블 ‘플렉시온’ 출시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대한전선이 출시한 트레이용 난연차수케이블 ‘플렉시온’. / 사진=대한전선
대한전선이 출시한 트레이용 난연차수케이블 ‘플렉시온’. / 사진=대한전선
대한전선은 기존의 트레이용 난연케이블(TFR-CV)의 안정성과 시공성을 대폭 개선한 트레이용 난연차수케이블(TFR-CV-WB) ‘플렉시온’을 본격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한전선이 새롭게 출시하는 ‘플렉시온’은 기존의 트레이용 난연케이블의 성능은 그대로 살리면서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피복제인 난연성 폴리염화비닐(FR-PVC)의 차수 성능을 개선해 케이블 고장의 가장 큰 원인이 되는 수분 침투를 차단하고 장기적인 안정성을 확보했다.

여기에 유연성을 기존 케이블 대비 2배 이상 높여 쉽게 구부릴 수 있도록 하고 탄성을 최소화해 원하는 모양으로 구부린 후 형태를 유지할 수 있어 시공이 용이하다.

유연성과 탄성을 개선한 것은 국내 시장에 출시되고 있는 기존의 트레이용 난연차수케이블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대한전선의 독자적인 기술이다.

시공이 매우 편리해져 작업 시간과 투입 인력을 줄여 전기 공사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게 대한전선의 설명이다.


브랜드명인 ‘플렉시온’은 이러한 제품의 특성을 적극 반영한 것이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고객이 요구하는 특성을 고려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한 선제 연구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며 “초고압케이블뿐 아니라 중저압케이블 분야에서도 차별화된 제품 개발과 기능 개선을 통해 지속적으로 시장 경쟁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한듬
이한듬 [email protected]

머니S 산업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521.76상승 26.118:05 11/28
  • 코스닥 : 816.44상승 6.1918:05 11/28
  • 원달러 : 1293.70하락 10.118:05 11/28
  • 두바이유 : 81.49하락 1.5618:05 11/28
  • 금 : 2040.00상승 27.618:05 11/28
  • [머니S포토] 국토부 원희룡 "검단 합의안 늦어 책임통감… 힘 보탤 것"
  • [머니S포토] 이재명 대표 '간병비 급여화 정책'
  • [머니S포토] 한컴, AI 사업 본격화…한컴 '어시스턴트' 내년 공개
  • [머니S포토] 볼보, 新시대 여는 프리미엄 순수 전기SUV 'EX30' 공개
  • [머니S포토] 국토부 원희룡 "검단 합의안 늦어 책임통감… 힘 보탤 것"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