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성년의날, 도포 갖춰 입는 99년생
서울시가 21일 서울 중구 퇴계로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제46회 성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 가운데 올해로 만 19세가 되는 1999년생들이 전통 성년례 재현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