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아시아나 기내식 대란, 두눈 질끈 감은 김수천 사장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공급지연에 대한 입장발표가 4일 서울 광화문 금호아시아나 본관 26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두눈을 질끈 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