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주요 지수, 터키발 금융 변동성 확대에 일제히 하락… 다우 0.5%↓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사진=이미지투데이
사진=이미지투데이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터키발 금융 불안에 일제히 하락했다. 다만 대형 기술주 등 일부 종목은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이 제한됐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25.44포인트(0.50%) 하락한 2만5187.7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1.35포인트(0.40%) 낮은 2821.93을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9.40포인트(0.25%) 내린 7819.71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주요 지수는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출발 했지만 국제유가의 하락과 터키 리라화를 비롯한 신흥국 환율 변동성이 확대된 영향으로 하락 전환했다. 다만 오후 들어 나스닥이 견고한 하반기 실적이 기대되는 애플, 아마존 등 대형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한 때 상승 전환에 성공하기도 하는 등 매수세가 유입됐다.

터키 리라화를 비롯한 신흥국 환율의 변동성은 불안한 변동성을 보였다. 특히 터키 리라화에 이어 남아공 란드화, 아르헨티나 폐소 등도 장중 한 때 10% 가까이 달러 대비 약세를 보였다. 터키 리라화는 중앙은행의 무제한 유동성 공급 발표에도 불구하고 달러 대비 9% 내외 약세를 보이는 등 변동성은 여전했다. 반면 아르헨티나 페소는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등 조치가 이어지며 안정을 되찾았다.

서상영 애널리스트는 "뉴욕 증시는 대체로 여전히 터키 우려감이 남아 있으나 일부 종목에 대해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는 경향을 보인 점이 특징"이라고 분석했다.
 

박기영
박기영 [email protected]

머니S 증권팀 박기영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65.07상승 2.118:05 09/27
  • 코스닥 : 841.02상승 13.218:05 09/27
  • 원달러 : 1349.30상승 0.818:05 09/27
  • 두바이유 : 94.46상승 1.6318:05 09/27
  • 금 : 1890.90하락 28.918:05 09/27
  • [머니S포토] '고향 잘 다녀올게요'
  • [머니S포토] D-1 추석 연휴, 붐비는 승차권 현장 발매소
  • [머니S포토] 대한상의 찾은 방문규 "ESG·新기업가 정신 등 선제적 대응 감사 드려"
  • [머니S포토] SKT '자강·협력' 투 트랙, AI 피라미드 전략 추진
  • [머니S포토] '고향 잘 다녀올게요'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