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이후 2년만에 브라운관 컴백을 앞두고 배우 전지현이 CG 같은 아름다운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패션] 전지현, CG 같은 아름다운 외모





전지현이 뮤즈로 활동하는 한 주얼리 브랜드의 포토행사가 지난 10월 12일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1층에서 열렸다. 





이날 포토행사에 참석한 전지현은 블랙 블라우스와 무늬가 독특한 롱스커트로 여성스런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으로 고급스런 느낌을 더했다. 





한편, 전지현은 지난 2016년 방송한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이후 둘째를 출산하며 공백기를 가졌다.




 







[★패션] 전지현, CG 같은 아름다운 외모





사진제공. 스톤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