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일베 압수수색…'여친 몰카 인증' 작성자 IP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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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나체를 촬영해 '여친 인증'을 벌이고 있는 일간베스트 회원들./사진=일간베스트 캡처
여자친구의 나체를 촬영해 '여친 인증'을 벌이고 있는 일간베스트 회원들./사진=일간베스트 캡처

경찰이 '여자친구 몰카 인증' 파문을 일으킨 극우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를 전격 압수수색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22일 오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 위반 혐의로 일베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일베 회원들의 가입 정보와 접속기록, 게시물 작성 기록들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를 토대로 미리 확보한 불법 촬영물 게시글들과 회원들의 접속기록 등을 비교하면서 게시글 작성자의 IP를 추적할 방침이다. 

앞서 일베에는 지난 18일부터 '여친 인증' '전 여친 인증' 등 제목의 글과 몰래카메라 사진들이 잇따라 올라왔다. 사진은 대부분 여성을 몰래 찍은 노출 사진이었고 여성의 얼굴이 드러난 사진도 있었다. 

논란이 커지자 경찰은 지난 20일 법원에 일베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다. 법원은 다음날인 21일 영장을 발부했다.

 

김경은
김경은 [email protected]

머니S 산업팀 김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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