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 실적 발표 후 차익 실현 매물에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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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치가 지난해 실적을 발표한 후 약세를 기록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시장전망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했지만 차익실현 매물이 몰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11일 오전 9시51분 현재 비에이치는 2.89% 하락한 1만8500원에 거래됐다.

이 회사는 이날 지난해 영업이익 923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2.0%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이 회사의 매출액은 7678억원으로 11.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924억원을 기록해 99.4% 늘었다. 이는 시장 전망치에 부합한 수준으로 앞서 신한금융투자는 이 회사의 지난해 영업이익을 917억원으로 예상했다.

이 회사의 주가는 최근 상승세를 반복하다 전거래일부터 소폭 하락세로 전환했다.
 

박기영
박기영 [email protected]

머니S 증권팀 박기영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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