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아이에스, "목가공품에서 실내문화까지, 건축의 패러다임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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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일아이에스(주) 신지섭 대표.
▲ 신일아이에스(주) 신지섭 대표.
2010년 김포시에서 실내건축공사 처음 모습을 나타낸 신일아이에스(대표 신지섭)는 창업 8년만에 대기업 건설회사 등 국내와 해외 아파트 및 주상복합 등 120개 건설현장에서 목재창호(문틀, 도어, 몰딩류) 및 일반·주방가구 등 특판제품을 납품·시공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회사로 성장했다. 

창업 1년만인 2011년 ISO 9001인증 획득, 2012년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 8년여만에 100대 건설사 등록, 조달공사 납품 및 시공에도 참여하는 등 어느새 업계에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한신공영 등 3개 건설사와는 올해로 8년째 연간계약을 맺어 전 현장에 100% 납품, 시공하며 안정적인 파트너쉽을 확보해 업계에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고품질 우수시공기술력으로 지난해 12월에는 '2018건설협력증진대상'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인천, 경남 김해에 지사를 두고 원목 수입에서 제조·생산을 거쳐 납품과 시공 및 사후관리(A/S)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제공하며 실내문화 패러다임을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유통과정을 없애고 ‘완벽하지 않으면 만들지 않겠다’는 캐치플레이즈로 철저한 책임시공 원칙을 지켜가고 있다.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한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도어제조 방법 외 3건의 특허출원 및 메인비즈 인증도 획득했다. 또 목재 외 합성수지류를 포함한 KS규격·표시제품을 생산하고 의장등록 및 특허 신제품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이밖에 유통 자회사를 통해 동남아와 유럽 등에서 질 좋은 원자재를 직접 선별해 대량구매하는 원가절감 체계를 갖췄고 전국 7개 공장과 물류창고 등 제조라인을 통한 원스톱 납품시스템도 구축했다.


지난해 납세자의 날 국세청장 표창을 수상한 신일아이에스는 고용 창출과 임직원 교육지원도 모범적이다. 생산 및 시공기술 분야에서 각각 250여명과 500여명을 고정인력으로 두고 있으며 우수 임직원에는 대학·대학원 교육을 전액 지원하는 사내 장학제도도 적극 시행하고 있다.

▲ 김포시에 위치한 신일아이에스 디자인개발연구소. / 사진제공=신일아이에스
▲ 김포시에 위치한 신일아이에스 디자인개발연구소. / 사진제공=신일아이에스
신지섭 대표는 "앞으로 경쟁력은 인테리어 토탈 솔루션의 시스템에 따른 원가절감과 혁신적 기능, 디자인 등을 바탕으로 한 원가절감이 필수 경쟁력"이라고 밝히고 "대학에서 주거실내학 전공 후 한 분야에서 24년간 축적된 노하우와 국내 S,K,Y대학 건설분야 최고경영자과정을 거친 전문인으로서 새로운 건축의 실내문화와 함께 국내 목가공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쓸 것"이라고 자신했다.

어려운 건설경기 여건하에서도 성장의 동력은 신기술 개발과 고품질 우수시공능력이라고 판단하고 바쁜 일정에도 학업(산업경영공학 박사과정) 의지를 밝힌 신대표는 목가공 신제품 제조기술에 관한 연구 논문도 준비 중이다.

신 대표는 “앞으로 신일아이에스는 우수한 디자인, 최고의 품질, 완벽한 제품으로 고객감동을 실현하는 기업으로 꾸준히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포=김동우
김포=김동우 [email protected]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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