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스카이팀 의장, 작지 않은 책임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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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사진=임한별 기자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사진=임한별 기자
“타 동맹체와 차별화한 경쟁력 갖출 수 있게 노력할 것.”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3일 오후 2시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75회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서울 연차총회 대한항공 미디어 브리핑에서 최근 스카이팀 의장으로 선출된 것과 관련해 이처럼 말했다.

스카이팀은 지난 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스카이팀 회장단회의를 열고 조원태 회장을 의장으로 선출했다. 스카이팀 회장단회의 의장의 임기는 2년이며 연임에 제한이 없다.

조원태 회장은 “작게 시작했지만 현재 19개 항공사가 있다”며 “전세계로 퍼진 네트워크와 단결된 힘으로 승객들이 환승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스카이팀 의장으로 선출이 됐는데 작지 않은 책임감이 있다”며 “앞으로 스카이팀이 타 경쟁 동맹체와 경쟁해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지완
이지완 [email protected]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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