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로나19 환자 '9000명 육박'… 의료용품 부족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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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긴급사태 선언' 시기가 늦었다는 일본 내 여론 조사가 나왔다. /사진=로이터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긴급사태 선언' 시기가 늦었다는 일본 내 여론 조사가 나왔다. /사진=로이터
일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 7일 긴급사태 선언까지 발령한 일본에서 누적환진자가 9000명에 육박했다.

NHK와 지지통신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15일 오전 6시 기준 도쿄도에서 161명, 오사카부 59명을 비롯해 각도도부현에서 482명이 신규 확진되면서 총 감염자가 8885명이라고 보도했다.

일본 내 코로나19 환자는 전세기편으로 중국에서 귀국한 다음 감염이 확인된 14명과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자로 판정된 사람을 포함해 8173명이 됐다. 요코하마항에 격리 정박했던 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탔던 승객과 환자 712명을 합치면 총 8885명이다.

일본 내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되면서 각지 의료현장에서 예방용 고성능 마스크 등 의료물자 부족현상이 심각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용준
지용준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산업2부 제약바이오팀 지용준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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