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서 긴급재난지원금 사용 가능하다고?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이마트 내 긴급재난지원금 사용가능 매장 예시(미용실). /사진=이마트
이마트 내 긴급재난지원금 사용가능 매장 예시(미용실). /사진=이마트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사용 제한업종으로 꼽히는 대형마트에서도 일부 매장은 지원금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마트는 전국 158개 이마트 및 이마트 트레이더스 점포에 입점한 2400여개 임대매장 중 30% 가량인 800여개 매장에서 오는 13일부터 정부가 지급한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고 12일 밝혔다.

긴급재난지원금 주요 사용처를 살펴보면 이마트에 입점한 각종 임대매장 중미용실, 안경점, 약국, 세차장, 키즈카페, 사진관 등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다.

예를 들어 이마트 성수점은 ▲미용실 ▲안경점 ▲약국 ▲키즈카페 ▲구두·열쇠점 ▲세차장 ▲치과 ▲소아과 등 총 26개 임대매장 중 11곳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이마트 월배점에서는 ▲미용실 ▲안경점 ▲약국 ▲화원 ▲차량정비소 ▲세차장 ▲치과를포함 총 25개 임대매장 중 10곳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을 통해 결제가 가능하다. 

트레이더스 구성점은 ▲안경점 ▲약국 ▲차량정비소 ▲세차장 ▲동물병원 등 총 17개 임대매장 중 6곳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이마트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임대매장을 안내하는 고지물을 매장 곳곳에 비치해 고객들이 해당 매장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긴급재난지원금 사용 대상 임대매장에는 임대매장 활성화를 위해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라는 문구를 담은 안내문도 고지해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이마트 관계자는“이마트 내에서 임대매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 역시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임대매장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판단, 임대매장에서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함을 알리게 됐다”고 말했다.


 

김경은
김경은 silver@mt.co.kr

머니S 산업팀 김경은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70%
  • 30%
  • 코스피 : 2569.17하락 7.9515:32 06/01
  • 코스닥 : 863.78상승 6.8415:32 06/01
  • 원달러 : 1321.60하락 5.615:32 06/01
  • 두바이유 : 72.25하락 2.715:32 06/01
  • 금 : 1982.10상승 515:32 06/01
  • [머니S포토] BTS RM "홍보대사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 [머니S포토] 페라리 세계를 한눈에…'우니베르소 페라리' 국내 첫문
  • [머니S포토] 2023년 BOK 국제컨퍼런스, 대화 나누는 이창용 한은 총재
  • [머니S포토] 긴장되는 수능 첫 모의평가
  • [머니S포토] BTS RM "홍보대사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