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법인명 'LG에너지솔루션' 확정… 김종현 본부장 신임 사장 '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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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LG트윈타워 전경/사진=뉴시스
여의도 LG트윈타워 전경/사진=뉴시스
12월1일 출범하는 LG화학의 배터리 사업부문 신설법인이 사전 정비 작업을 진행 중이다. 법인명을 확정하고, 유력 신임 사장 후보가 물망에 오르는 등 분주한 모습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신설법인 명칭을 당초 예정대로 'LG에너지솔루션'으로 확정해 공지했다. 물적 분할을 발표하는 이사회에서 가칭으로 쓰이던 'LG에너지솔루션'을 그대로 쓰기로 결정한 것으로, 배터리 생산을 포함한 연관 사업으로의 확장에 적합한 사명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LG에너지솔루션은 기존 LG화학 전지사업본부의 영문명칭으로, 개명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공식 출범을 앞두고 조직 개편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생산직과 사무직을 포함한 6500여명의 LG화학 전지사업부문 직원들이 신설법인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인력배치는 이르면 이달 중순에 이뤄지고 임원진은 이달 말 그룹 정기 인사에 발표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신설법인 신임 사장으론 김종현 전지사업본부장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신설법인 이사회 의장을 겸할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새롭게 출범하는 LG에너지솔루션은 2024년까지 매출을 30조원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김설아
김설아 [email protected]

머니S 산업1팀 재계 담당 기자.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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