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 물로 세수하고 먹어라"… 끔찍한 체벌 강요한 태권도 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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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태권도 사범이 아이들에게 변기 물로 세수하라고 시켰다는 논란이 일었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중국에서 태권도 사범이 아이들에게 변기 물로 세수하라고 시켰다는 논란이 일었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중국의 한 태권도 사범이 아이들에게 변기 물로 세수하라고 시켰다는 논란이 일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2017년 랴오닝성 진저우시 소재 체육관에서 태권도를 가르치던 대모씨가 아이들에게 변기 물로 세수하도록 강요했다. 학생들이 화장실 청소를 깨끗하게 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아이들이 변기 앞에 쭈구려 안자 손으로 변기에 있는 물을 퍼 얼굴에 문지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고 이에 진저우시 문화여유국 체육관리센터 당조직위원회 측은 '부적절한 체벌'이라며 대 씨의 감독직을 박탈했다고 밝혔다.

이 영상은 당시 다른 학생이 찍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대씨는 학생들에게 변기 물을 먹도록 강요하기도 했다고 알려졌다.

대씨의 처벌은 수년 동안 이어졌지만 그가 유명 감독이며 5~6년 이상 훈련을 받은 지도자라는 점에서 학생들이 불만을 제기하지 못했다고 전해졌다.

대씨는 지난 2019년 12월부로 감독직에서 해임됐다.

 

김신혜
김신혜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머니S 김신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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