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우, 유서프 잘랄 상대로 UFC 2연승 도전… "움직임, 체력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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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우가 2021년 코리안 파이터 중 UFC 첫 주자로 출전한다. 경기를 일주일 앞둔 시점에서 최승우의 상대 선수가 유서프 잘랄(10-3, 모로코)로 갑작스럽게 변경됐다.
최승우, 유서프 잘랄 상대로 UFC 2연승 도전… "움직임, 체력 좋아졌다"
이에 대해 최승우는 2월1일(월) 커넥티비티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경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변경됐지만 이미 한 번 준비를 해봐서 괜찮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UFC 페더급 톱 랭커를 꿈꾸는 최승우가 한단계 발전된 모습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어느 때보다 준비과정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인 최승우는 "움직임과 체력이 좋아지면서 자신감이 생겼고, 전략적으로 부족했던 부분들이 보완됐다"고 전했다. 또한, "옆에서 가장 많은 도움을 주고 코너맨으로 함께 가는 병옥이 형과 신호 형 덕분이다"며 코칭 스태프에게 감사 인사도 덧붙였다.

이번 대회에서 최승우는 유서프 잘랄을 상대로 UFC 2연승을 노린다. 지난해 10월 대결이 무산된 이후 약 4개월 만에 다시 성사된 것이다. 2020년 3연승으로 상승세를 달리던 잘랄은 바로 직전 UFC 데뷔 무대를 가졌던 일리야 토푸리아에게 판정패를 당했다.

최승우는 잘랄과의 대결에 대해 "종합격투기를 하는 선수이다 보니 타격, 레슬링, 주짓수 모두 생각하고 경기에 임해야 할 것"이라며, "스텝도 좋은 선수라 그 부분을 묶을 수 있는 작전으로 준비한다면 문제없을 것 같다"고 필승 전략도 밝혔다. 또한, 최승우는 잘랄에게 "누가 더 강한지 마지막까지 잘 준비해 옥타곤에서 만나자"라는 메시지를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이번 UFC Fight Night의 메인 이벤트에서는 헤비급 알리스타 오브레임(47-18, 네덜란드)과 알렉산더 볼코프(32-8, 러시아)가 격돌한다. 오브레임은 직전 두 경기에서 사카이와 해리스에게 모두 피니시 승리를 거두며 노익장을 과시한 바 있다.

2월7일(일) 아침 7시 열리는 'UFC Fight Night: 오브레임 vs 볼코프'는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프리미엄 스포츠 채널 스포티비 온(SPOTV ON)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 UFC Fight Night '오브레임 VS 볼코프' 대진(경기순)



-언더카드
[계약체중] 오데 오스본 VS 데니스 본다르
[페더급] 최승우 VS 유서프 잘랄
[여성플라이급]몰리 맥칸 VS 라라 프로코피오
[여성밴텀급] 캐롤 로사 VS 조슬린 에드워즈
[밴텀급] 훌리오 아르세 VS 티무르 발리예프
[라이트헤비급] 마이크 로드리게스 VS 다닐로 마르케스
[라이트급] 마이클 존슨 VS 클레이 구이다

-메인카드
[라이트급] 디에고 페레이라 VS 비닐 다리우쉬
[밴텀급] 코디 스테이먼 VS 안드레 유웰
[플라이급] 알렉산드레 판토자 VS 마넬 케이프
[여성밴텀급] 마리온 레노 VS 메이시 치아슨
[밴텀급] 코리 샌드하겐 VS 프랭키 에드가
[헤비급] 알리스타 오브레임 VS 알렉산더 볼코프

 

강인귀
강인귀 [email protected]

머니S 강인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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