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보건부 홈피에 아르헨티나 국기?… 월드컵예선 중단 여파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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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이하 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매체 클라린은 지난 8일 브라질 보건당국 홈페이지가 해킹됐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 8일 해킹된 브라질 보건당국 홈페이지 모습. /사진=아르헨티나 매체 클라린 홈페이지 캡처
9일(이하 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매체 클라린은 지난 8일 브라질 보건당국 홈페이지가 해킹됐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 8일 해킹된 브라질 보건당국 홈페이지 모습. /사진=아르헨티나 매체 클라린 홈페이지 캡처
브라질 보건부 홈페이지에 아르헨티나 국기가 등장했다.

9일(이하 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매체 클라린은 브라질 매체 폴랴 지 상 파울루를 인용해 지난 8일 브라질 보건부(ANVISA) 홈페이지에 아르헨티나 국기가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해당 홈페이지는 지난 8일 해킹됐다. 홈페이지 배경에는 아르헨티나 국기와 함께 "우리는 서버에 접근하기 위해 자가격리를 하지 않는다. 우리도 추방할 것인가?"라는 문구가 등장했다. 브라질 보건당국은 해킹 이후 즉각 공식 입장문을 통해 연방 경찰에 사건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클라린은 이번 해킹사건의 배후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다만 지난 5일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경기와 관련이 있는 것 같다고 추측했다. 

양팀은 지난 5일 브라질 상파울루 네오 퀴미카 아레나에서 2022 카타르월드컵 남미지역 최종예선 경기를 치렀다. 하지만 브라질 보건당국의 요구로 시작 7분만에 중단됐다. 이날 브라질 보건당국은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중 일부(4명)가 브라질 입국과정에서 영국 방문 사실이 없다고 거짓 신고했다고 주장하며 경기를 중단시켰다.


 

김태욱
김태욱 [email protected]

김태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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