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케인에 막내까지 EPL 톱10… 공격진 화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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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0)과 해리 케인(29)에 이어 '막내' 데얀 쿨루셉스키(22)가 영국 매체가 선정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공격수 랭킹 톱10에 선정됐다. 사진은 손흥민이 지난 4일 뉴캐슬과의 경기에 출전한 모습. /사진=로이터
손흥민(30)과 해리 케인(29)에 이어 '막내' 데얀 쿨루셉스키(22)가 영국 매체가 선정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공격수 랭킹 톱10에 선정됐다. 사진은 손흥민이 지난 4일 뉴캐슬과의 경기에 출전한 모습. /사진=로이터
손흥민(30)을 비롯한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진 3명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공격수 랭킹 톱10에 선정됐다.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토트넘의 화력을 방증한 셈이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29)에 이어 '막내' 데얀 쿨루셉스키(22)가 EPL 공격수 랭킹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토트넘의 'S(손흥민)·K(케인)·K(쿨루셉스키) 라인' 모두 EPL 정상급 공격수로 꼽힌 것이다.

영국 축구 매체 90min이 지난 8일 공개한 EPL 베스트 공격수 순위에 따르면 케인이 1위, 손흥민은 4위, 쿨루셉스키는 8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EPL 공격수들의 최근 활약을 바탕으로 매 라운드마다 순위를 업데이트하고 있는데 전체적인 성적에다 최근 활약상이 더해지는 만큼 매 라운드마다 톱10 변화폭이 크다.

매체는 손흥민에 대해 "지난 6시즌 동안 뛰어난 활약을 보인 만큼 EPL 내에서도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격수 중 한 명"이라고 평가했고 "케인은 지난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최고의 경기를 펼친 데 이어 리즈 유나이티드와 에버튼, 웨스트햄, 브라이튼, 뉴캐슬을 상대로도 잇따라 빛났다"고 설명했다. 손흥민과 케인은 매체가 선정한 공격수 랭킹에서 꾸준히 톱5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중이다.

손흥민과 케인 외에 눈에 띄는 이름은 'S·K·K 라인' 막내 쿨루셉스키였다. 이적생인 그가 EPL 공격수 랭킹 톱10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90min은 "앞서 유벤투스에서 다소 부진했던 터라 쿨루셉스키가 EPL에서 활약을 펼칠 것으로 예상한 사람은 많지 않았던 게 사실"이라면서도 "그런데도 그는 해냈다. 1월 토트넘 이적 후 벌써 7개의 공격 포인트(2골5도움)의 맹활약을 펼쳤다"고 설명했다.

실제 안토니오 콘테(53·이탈리아) 감독 체제에서 손흥민과 케인, 쿨루셉스키가 주전 공격진으로 완전히 자리 잡은 이후 득점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EPL 6경기에선 무려 21골, 경기당 평균 득점이 3.5골에 달한다. 이 과정에서 손흥민은 5골 1도움, 케인은 5골 5도움, 쿨루셉스키는 1골 4도움을 각각 기록 중이다. 손흥민과 케인, 그리고 쿨루셉스키까지 주전 공격수 3명 모두 EPL 랭킹 톱10에 이름을 올린 배경이다.


토트넘처럼 3명의 주전 공격수가 모두 톱10에 이름을 올린 또 다른 팀은 리버풀이다. 모하메드 살라가 2위, 디오구 조타와 사디오 마네가 각각 3위와 5위에 선정됐다. 이어 카이 하베르츠(첼시)가 6위, 제로드 보웬(웨스트햄)이 7위에 선정됐고, 윌프리드 자하(크리스탈 팰리스)와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이 쿨루셉스키의 뒤를 이어 9,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양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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