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범 아니야?" 최장신 고양이, 기네스북 올라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기네스북에 등재된 최장신 고양이./사진=starcats_detroit 인스타그램 캡처
고양이가 키가 큰 탓에 표범으로 오해받았던 사연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8일 미국 USA투데이 등을 비롯한 외신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주에 사는 사바나 고양이 '펜리르(Fenrir)'가 기네스북에 올랐다.

기네스북 세계기록에 따르면 펜리르는 바닥에서 어깨까지 높이가 47.83cm(18.83인치)다. 이는 현존하는 고양이 중 가장 키가 큰 셈이다.

사바나 고양이 평균 키가 35~43cm인 점을 감안하면 펜리르는 이들보다 약 3cm 더 큰 편이다.

펜리르는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근교에서 가정의학과를 운영하는 의사 윌리엄 파워스와 함께 사는 것으로 알려졌다.

펜리르는 껑충 뛰어 닫힌 방문을 열고 사람 허리보다 높은 선반에 있는 물건을 앞발로 쳐 떨어뜨린다는 게 파워스의 전언이다.

파워스는 "펜리르와 밖에 산책하러 나가면 많은 사람이 표범으로 오해한다"고 전했다.

한편 펜리르는 생후 2년10개월로 지금도 키가 계속 크고 있어 섭취량을 제한하고 있다.





 

박슬기
박슬기 seul6@mt.co.kr

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지식을 전달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601.36상승 32.1918:05 06/02
  • 코스닥 : 868.06상승 4.2818:05 06/02
  • 원달러 : 1305.70하락 15.918:05 06/02
  • 두바이유 : 71.66하락 0.5918:05 06/02
  • 금 : 1995.50상승 13.418:05 06/02
  • [머니S포토] 한덕수 국무총리 '벤처·스타트업 목소리 청취'
  • [머니S포토] 선거법 재판 출석한 이재명 野 대표
  • [머니S포토] '창업가들의 마음상담소' 출범식
  • [머니S포토] BTS RM "홍보대사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 [머니S포토] 한덕수 국무총리 '벤처·스타트업 목소리 청취'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