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조사해 대책 마련" 尹 대통령, 대설·한파 지원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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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대설 및 한파 피해상황을 보고 받고 지원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사진은 지난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1차 국정과제 점검회의를 주재하는 윤 대통령./사진=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전북·전남·제주 지역의 대설 및 한파 피해상황을 보고 받고 정부 차원에서 모든 지원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이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중심으로 이번 대설 및 한파로 발생한 비닐하우스 붕괴 등 각종 시설물 피해에 대해 신속하게 피해조사를 실시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아울러 "복구비 지원 등 정부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마련하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이어 "골목길, 보도 등 국민 생활공간을 세심하게 살펴서 신속하게 제설작업이 이뤄지도록 하고 녹은 눈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도로 결빙사고 등에 대해서도 예방조치를 실시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강한빛
강한빛 [email protected]

머니S 강한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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