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아·천준혁 '식이·불안장애' 고백… 20대 연예인 건강 적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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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연예인들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피네이션 제공, 권진아 인스타그램 캡처
20대 연예인들의 건강이상 소식이 연이어 전해지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11일 그룹 '티엔엑스(TNX)' 멤버 천준혁이 건강 문제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피네이션은 공식 팬카페에 "천준혁이 최근 체력 저하에 따른 불안 증세로 전문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진행하던 중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전문의의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어 "천준혁을 포함한 TNX 멤버들과 충분한 논의와 깊은 고민 끝에 천준혁은 당분간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과 치료에 전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2004년생으로 올해 20세인 천준혁이 불안 증세를 겪고 있다는 소식에 누리꾼은 "아직 어린데 쉬엄쉬엄 했으면 좋겠다" "연예인 역시 아무나 하는 거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올해 27세인 권진아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건강에 문제가 있었음을 직접 고백했다. 권진아는 이미 방송에서 4년동안 거식증과 폭식증을 앓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지난 11일 권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통으로 응급실을 다녀왔고 연말·연초 역병들을 아주 다양하게 투어하고 왔다"고 말했다. 그는 "액땜을 세게 했다고 생각한다"며 "오늘 앨범 첫 보컬 녹음하러 가는 길인데 행운을 빌어달라"고 부탁했다.


팬들은 "액땜했으니 올해는 건강할 거야" "일보다 건강이 우선" "언니 아프지 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해 10월에는 '이달의 소녀' 전 멤버 츄가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스트레스를 받으면 먹고 토했다고 고백해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당시 누리꾼은 "여자 아이돌의 민낯을 봤다" "저렇게까지 해야 되냐" 등 걱정 섞인 반응을 보였고 이에 츄는 "섭식장애나 거식증이 아니고 스트레스를 푸는 법을 몰랐던 것"이라며 놀란 팬들을 안심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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