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권 추위 속 주말 고속도로 비교적 원활…서울→부산 4시간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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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사 제공)
(도로교통공사 제공)


(서울=뉴스1) 한병찬 기자 = 토요일인 28일에는 영하권의 쌀쌀한 날씨 탓에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이 평소 주말보다 감소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자동차 415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설 연휴 첫날이었던 지난주 같은 날(21일)보다 100만대 줄어든 예상치다.

이날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36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은 38만대로 예상된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10~11시 시작돼 오후 5시부터 6시 사이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7~8시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방 방향 정체는 오전 9시~10시쯤 시작돼 낮 12시부터 오후 1시 사이 가장 혼잡하며, 오후 7~8시 사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오전 9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 도시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9분(남양주 출발) △대전 1시간36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3시간48분 △대구 3시간30분이다.

같은 시각 지방 도시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42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3시간46분 △대구 3시간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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