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웅, '더 글로리' 손명오 그 자체"… 과거 폭로 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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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불타는 트롯맨' 결승 1차전 1위의 주인공 황영웅에 대한 또 다른 폭로글이 터져나왔다. /사진=MBN '불타는 트롯맨' 공식 인스타그램
MBN '불타는 트롯맨' 결승 1차전 1위의 주인공 황영웅에 대한 추가 폭로가 제기됐다. 연예 커뮤니티 사이트 더쿠와 맘카페 등에는 지난 1일 황영웅의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한 네티즌의 생생한 폭로글이 올라와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한 네티즌은 "엄마한테 소식 듣고 어안이 벙벙하네요. (황영웅과) 초중학교 같이 나왔어요"라며 운을 뗐다. 그는 "(황영웅이) 약한 친구, 장애친구들, 그런 애들만 때렸다. 잘나가는 친구들한테, 잘 보이려고 스스로 그랬다. 마치 '더 글로리'의 손명오라고 생각하심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중학생 때 화장실에서 맨날 담배 피고, 저런 애가 우승하다니 말도 안돼. 제가 본 최악이었다. 쟤는 평생 사람 못 되겠다 싶었는데 잘 살고 있네요. 곧 6억이라는 상금도 타고… 자동차 하청 공장에서 6년 일하면서 사람이 되었다고, 꿈을 펼칠 기회를 달라고 해명 글 썼다던데, 너는 자동차 하청 공장에 취직된 것만으로도 과분한 것 같다. 잘 되지 마라..."고 덧붙였다.

지난 27일 '불타는 트롯맨' 결승 1차전 생방송에 출연해 1위를 차지한 황영웅은 울지도, 웃지도 못하는 표정으로 마이크를 잡았다. 그는 "감사하고 죄송하다"라며 "혹시나 최종 1위가 됐을 때는 상금을 사회에 기부하고 싶다는 말씀 전해드린다"라고 밝혔다.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하며 명성을 얻은 황영웅은 최근 폭력 전과와 학교 폭력 논란이 불거졌다. 황영웅은 "수년 동안 공장에서 근무하며 성실한 삶을 배워왔다"라며 "노래가 간절히 하고 싶었고 과거를 반성하며 좋은 사회 구성원이 되고자 노력하고 싶었다. 부디 다시 얻은 노래하는 삶을 통해서 사회의 좋은 구성원이 되어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허락해 달라"라고 호소했다.

제작진 역시 황영웅을 도와 "제기된 내용에 있어서 서로 다른 사실이 있음도 확인했고, 억울한 부분도 있을 것으로 생각 된다"라고 그를 두둔했다.


이어 "황영웅은 모든 잘못과 부족함에 대해 전적으로 사과하고 있으며, 자신의 과거 잘못을 먼저 고백하지 못했던 것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있다"라고 황영웅이 다소 억울한 점이 있지만 이를 명명백백히 밝히지 않고 사과로 반성의 뜻을 전하고 있다고 그를 감쌌다.
 

김유림
김유림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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