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살지도 않았다"… '폭로글' 논란, 유연석 고소장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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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연석이 인성 폭로글에 대해 고소장을 접수하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 사진은 지난 2021년 7월 서울 강남구 선릉로 태크호이어 청담 부티크에서 열린 스위스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의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300' 론칭 기념 포토월에 참석한 배우 유연석. /사진=임한별 기자
인성 논란이 불거진 배우 유연석이 허위 폭로글과 관련해 고소장을 접수했다.

소속사 킹콩by스타쉽은 24일 "지난 23일 유연석 글 작성자를 명예훼손, 허위사실 공표 등의 혐의로 서울지방경경찰청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유연석 측은 "작성자가 언급한 시기(6~7년 전) 유연석은 오피스텔에 살았다"며 "친구들과 자전거 라이딩을 한 적이 없다. 선물 받은 자전거가 있었으나 보관함에 뒀다"고 설명했다.

누리꾼 A씨는 지난 21일 모 인터넷 커뮤니티에 6~7년 전 아파트 경비원으로 일했던 아버지가 입주민이던 유연석에게 무시당했고 수치심과 모멸감을 느껴 일을 그만뒀다고 주장해 파문을 일으켰다.

논란이 일자 킹콩by스타쉽은 "작성자를 상대로 선처 없이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이후 허위였다는 새로운 글이 나와 논란은 해프닝으로 일단락되는 듯했으나 A씨는 다시 나서서 "사과 글은 제가 쓴 게 아니다. 아버지께 들은 얘기만을 말했을 뿐"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짜증나고 답답한 마음에 하소연 한건데 연예인 실명을 거론하면 이렇게 일이 커질 줄은 몰랐다"며 "솔직히 조금 무섭다. 그리고 죄송하다. 더이상 일이 커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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