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낭자군단 선전'…신지은,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2R 공동 1위

고진영 공동 6위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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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2라운드를 진행 중인 신지은. ⓒ AFP=뉴스1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2라운드를 진행 중인 신지은. ⓒ AFP=뉴스1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신지은(31·한화큐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총상금 175만달러) 둘째날도 선두를 유지했다.

신지은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골드캐니언의 슈퍼스티션 마운틴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이로써 신지은은 중간 합계 12언더파 132타로 전날에 이어 공동 1위를 지켰다. 모리야 주타누간(태국)이 신지은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1992년생인 신지은은 아홉 살 때 미국으로 이민을 떠나 제니 신이라는 미국 이름을 갖고 있지만 여전히 한국 국적을 유지하고 있다.

신장 160㎝로 비교적 작은 체격이라 장타자는 아니지만 정확한 드라이브샷이 주특기다.

지난 2016년 5월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텍사스 슛아웃에서 마지막 우승을 한 신지은은 7년 만에 정상에 오를 기회를 잡았다.

신지은은 전반 3번홀(파4)에서 버디를 기록한 뒤 파 행진을 이어갔다. 후반 10번홀(파4)에서 보기로 주춤했으나 11번홀(파4) 버디로 만회했다.

13번홀(파5)에서 다시 보기를 범한 신지은은 14~18번홀 연속 버디를 기록, 공동 선두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한편 다른 한국 선수들의 활약도 빛났다.

이달 초 싱가포르에서 열린 HSBC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고진영(28·솔레어)은 첫날 공동 48위에 그쳤으나 이날 버디만 7개를 치며 선전했다.

타수를 대폭 줄인 고진영은 지은희(37·한화큐셀) 등과 함께 공동 6위(9언더파 135타)에 자리했다.

이외에 김세영(30·메디힐)이 공동 15위(8언더파 136타)에 올랐고, 전인지(29·KB금융그룹)와 유해란(22?다올금융그룹)은 공동 23위(7언더파 137타)로 선전했다.

첫날 공동 6위를 기록했던 이정은6(27·대방건설)은 이날 3타를 잃어 공동 76위(2언더파 135타)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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