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택 늘리고 부담 줄인 실속 아파트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 분양

중도금 무이자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LTV 60% 적용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 조감도 /자료 제공=두산건설

한국은행이 10차례 연속 금리인상을 단행함에 따라 자금 부담이 커진 수요자들이 금융 혜택을 지원하는 단지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021년 8월부터 올 1월까지 10차례에 걸쳐 기준금리를 3%포인트 인상했다. 2월에는 기준금리가 동결됐지만, 국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 5% 이상으로 여전히 높은 금리를 나타내고 있다.

전기·가스·수도 등 공공요금이 줄줄이 오르면서 물가상승률도 4%를 넘어 중도금 무이자, 계약금 정액제 등 금융혜택을 지원하는 신규 아파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이용하면 계약자는 잔금 납부 이전까지 중도금과 관련한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사실상 일정 부분의 계약금을 준비한다면 잔금을 납부할 때까지 추가 자금 부담이 발생하지 않는 셈이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기본형 건축비 상승으로 수요자들의 분양가 부담은 앞으로 더 커질 예정"이라며 "불안정한 조정기엔 무이자 할부 단지가 금융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소개했다.

두산건설은 다양한 청약 혜택을 제공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를 지난 17일 분양했다. 발코니 확장 시 거실과 침실에 시스템 에어컨을 무상 제공한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와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로 자금 부담을 줄였다. 중도금 대출은 세대당 2건까지 주택담보대출비율(LTV) 60%로 확대 적용한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하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는 부산광역시 남구 우암동 129번지 일원에서 우암 2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지하 5층~최고 34층, 29개동, 전용면적 59~84㎡, 총 3048가구 규모로 조합원분을 제외한 203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타입별 분양 가구 수는 ▲59㎡A 37가구 ▲59㎡B 305가구 ▲75㎡A 393가구 ▲75㎡B 381가구 ▲75㎡C 203가구 ▲84㎡A 494가구 ▲84㎡B 220가구로 조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남구는 육지와 해상의 재개발이 함께 진행돼 주목받고 있다. 남구 육지에서 현재 27개의 정비사업 약 3만5000여가구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우룡산공원을 둘러싼 우암·대연 재개발 지구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를 포함한 사업이 완료되면 약 1만2000여가구의 신흥주거타운이 형성된다.

해상에서 진행 중인 북항 개발 기대감도 커졌다. 서울 여의도 면적인 310만㎡의 항만 매립부지를 첨단 복합단지로 조성하는 북항 재개발 사업은 지난해 말 1단계 사업이 완료된 데 이어 2단계 사업도 지난해 10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7조2000억원의 사업으로 올해 말 예정된 부산월드엑스포 후보지 선정 발표를 앞두고 있다. 부산월드엑스포가 유치되면 고용창출 50만명, 생산유발 43조원, 부가가치 18조원의 효과가 기대된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는 입주자들의 스페셜 라이프를 위해 ▲Have ▲Live ▲Love ▲Save ▲Solve 등 5개 키워드를 바탕으로 기존 아파트 생활보다 업그레이드된 편안함, 지속 가능한 생활, 편리함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꼭 갖고 싶은 공간'을 의미하는 Have 키워드는 홈네트워크시스템이 적용된 월패드와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가스, 난방 조명 등의 제어는 물론 부재 시 방문자 화면 확인이 가능해 갖고 싶은 공간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라이프를 선사하는 Live 키워드는 도시적이고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실현하기 위해 부분 커튼월룩(Curtainwall Look) 방식과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는 유리난간 창호, 웅장한 문주와 옥탑조형물 등으로 '기쁨이 있는 공간'을 조성한다. Love는 '사랑과 행복이 있는 공간'으로 고급 마감재와 플러스 옵션을 통해 트랜드를 선도할 예정이다.

'알뜰한 생활 공간'을 의미하는 Save 키워드는 태양광 발전시스템, 대기전력 차단시스템, ECO 에너지 절약 수전과 세대 내 전체 LED 조명 등을 설치해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비용 절감을 선사한다. 층간 소음을 줄이기 위한 고기능성 마감재 사용, 중앙정수시스템, 공기정화시스템 등을 적용해 생활 속의 문제가 해결되는 공간(Solve)을 만들어 주거 만족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보유 주택 수와 세대주 여부에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3월27일 특별공급을 시작해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는 4월4일에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2023년 4월 17일~21일 진행된다.


 

김노향
김노향 merry@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재테크부 김노향 기자입니다. 투자와 기업에 관련한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609.10하락 6.510:19 06/08
  • 코스닥 : 878.17하락 2.5510:19 06/08
  • 원달러 : 1307.20상승 3.410:19 06/08
  • 두바이유 : 75.22상승 0.9110:19 06/08
  • 금 : 1958.40하락 23.110:19 06/08
  • [머니S포토] 추경호 "하반기 갈수록 경기 나아질 것 전망 지배적"
  • [머니S포토] 오세훈 "지역·주민 소통하는 청년안심주택 부지런히 공급"
  • [머니S포토] 경제 규제혁신 TF회의, 발언하는 추경호 부총리
  • [머니S포토] 한덕수 국무총리 '벤처·스타트업 목소리 청취'
  • [머니S포토] 추경호 "하반기 갈수록 경기 나아질 것 전망 지배적"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