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김건희 여사, 프랑스·베트남 순방 위해 출국(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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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프랑스·베트남 순방을 위해 19일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사진은 19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프랑스 파리로 출국 전 인사하는 윤 대통령(오른쪽)과 김건희 여사. /사진=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4박6일 일정의 프랑스·베트남 순방을 위해 출국길에 올랐다.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19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를 타고 프랑스 파리로 출발했다. 이날 윤 대통령의 환송을 위해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과 장호진 외교부 1차관,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응우옌 부 뚱 주한 베트남 대사, 줄리앙 카츠 주한 프랑스 대사 대리,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 이진복 정무수석 등이 자리했다.

윤 대통령은 오는 20일(이하 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 참석한다. BIE 총회에서 윤 대통령은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경쟁 프레젠테이션(PT) 연사로 참여해 연설할 예정이다.

이날 윤 대통령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한·프랑스 정상회담을 진행한다. 두 정상은 북한 문제를 비롯해 국제 안보와 인도·태평양 전략 등에 대한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다. 오는 21일에는 한국이 주최하는 BIE 공식 리셉션에 참석해 각국 대표단과 외교단을 대상으로 부산 엑스포 유치 활동을 이어간다.

이후 윤 대통령은 오는 22~24일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다. 베트남에서 윤 대통령은 보 반 트엉 베트남 국가주석과 한·베트남 정상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 등 베트남 최고지도부와의 개별 면담도 예정돼 있다.

이번 베트남 방문에는 한국 5대 그룹 총수를 포함해 윤석열 정부 최대 규모인 205명의 경제사절단이 동행한다. 윤 대통령은 경제사절단과 함께 ▲한·베트남 파트너십 박람회 ▲베트남 진출 기업인과의 오찬 간담회 ▲비즈니스포럼 ▲디지털 미래세대와의 대화 등 4개 경제 행사에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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